친구가 아이 선물로 좋은 브랜드에서
옷 세트를 맞춰서 선물해 줬거든요.
그러다가 당근 구경하는디 엥??
내가 몇년전에 선물했던 옷이 세트로 있길래
눌러보니 제 친구가 올린 것 맞네요?
이제 다 입히고 아이가 좀 커져서 사이즈가 안 맞으니
당근하려고 내놨더라구요.
보통 아이가 다 자라면 선물 받은 제품들도
당근 내놓고 그러나요?
아니면 선물받았던 제품인지 기억도 못하는건지
저는 아이가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Best실컷 입히고 중고로 내놓은거는 문제 삼는쪽이 이상한것 같습니다만. 브랜드제품이니까 중고라도 수요가 있을거고. 작아진 옷도 선물받은거니 영원히 보관해야한다는 조건이라면 선물 안받는게 낫겠죠. 그리고, 선물용 아기옷은 꼭 그친구가 아니라도 다른 사람이 내놓았을 수도 있음.
Best그럼 평생 갖고 있길 바라는거임? 아기가 카서 결혼해서 손주까지 물려줘야하나요? 당연히 작아진 옷은 못입힐 정도일 경우 버리거나 누구 주거나 당근 보내거나 셋중 하나 아닌가요?
Best선물받아 쓰지도 않고 당근행이면 기분 나쁠 수 있지만, 이제 작아진 걸 어째요? 소매를 색동으로 늘려서 입어요?
Best기분나쁠일도 많다...그럼 의류수거함에 버렸어야함?
Best입힐만큼 입혔고 더는 필요가 없으니 내놓은건데.. 그냥 이제 작아서 버렸다 라고 했으면 기분이 덜 나쁠것 같나요? 애들 옷 어차피 작아지면 못 입는거 알테고 선물받은옷이 님 옷 한벌만 있는게 아닌데 베냇저고리도 아니고 평생 간직할만한 옷도 아닐테고 그쵸? 당근에 내놓은게 기분 나쁜건지 아니면 선물해준 사람에 대한 예의로(?) 팔기전에 언질이라도 해주지 않은게 서운한건지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기분 상한 포인트가 뭔지.
피곤하게 사시네 안맞는옷 당근 내놓은게왜요 버리는것보다 낫지
난또 새거를 올렸다는건줄;;; 선물로 준건 친구꺼고 이제 친구가 알아서 하는거죠~~~ 기분이 나쁠순 있지만 아 그렇구나 그럴수도 있지 뭐 하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받자마자 올렸다는줄 알았네. 글쓴이가 이상함
선물 해준 애기 옷까지 기억하고 있다고????
니가 병신이지 ㅋㅋㅋㅋ 애키워보고 말해 ㅋㅋㅋ 애들이 얼마나 쑥쑥 크는데 몇번 입히고 판다는 글까지 봐놓고 어떻게 내가 준걸 팔아 이지ㄹㅏㄹ? ㅋㅋ
선물줬으면 그냥 잊어요 뭘 그거까지 보고 꽁해서 글로 쓰고있음?
이거 보니 그거 생각난다 예전에 사귀던 여혐 심한 한남충한테 무신사에서 조거 팬츠 생선으로 줬는데 (생일선물 주겠다니까 ㅈㄴ 링크 여러개 보내면서 고민쳐함 ) 선물 쳐받고 헤어질때 페북에 여혐글올리고 나 된장 김치라고 성희롱 하던 한남충 ㅋㅋㅋㅋㅋㅋㅋ조거팬츠는 페북 중고거래? 어디선가 발견함 난 걔한태 받은것도 없고 오히려 준건데 먹튀까지 당하고 그거 선물을 바로 중고로 팔았다는게 개황당 ㅋㅋㅋㅋㅋㅋ 얼굴 몬생기고 키작고 자격지심 심해서 긁히면 스크레치 났다고 랄지 떨던 병슨 한남충 ㅋㅋㅋㅋ 최근에 인스타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됐는데 딸낳았더라 근데 애얼굴 보고 진심 깜짝놀램 그 한남충 못생긴 면상 빼다박아서… 대단한게 몬생겼는데 애 인스타 따로 파서 구컷?으로 사진 많이도 쳐올림 대단하더라 ㅋㅋㅋ 와이프는 모르겠지 ㅋㅋㅋ 사람 인성 안변할텐. 근데 쓰니 친구분은 애한테 옷 충분히 입인거같고 애가 크니까 못입혀서 중고로 내놓은 것 같어요..! 선물 받고 바로 팔아버리면 정떨인데 그건 아니잖아요~
난 또 방금 준걸 내놨다고 몇년전건데 내놓으면 어때서 그동안 충분히 입헜고 작아져서 못입는걸 이고지고 살까
아이도 입히고 당근해서 돈도 회수 했으면 선물해준 입장에서 나는 기분 좋을거 같은데 개이득이니까
아이가 컸고 사이즈 안맞으면 당연히 중고로 팔아야지. 님한테 다시 돌려줘야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