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살아있다

처녀자리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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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날씨가 좋으네요.출근해서 사이다도 마시고, 컵라면도 한개 먹었네요.출출하더라구요.12시가 되면, 도시락을 또 먹을거예요....ㅋㅋ먹어야 힘이 나죠.(체력은 국력이다)
롯데백화점 샤넬매장에 다녀왔어요.샤넬쟈켓이 600만원이고,샤넬가방이 최소400만원이래요.색상이 어둡고 차가워보였고,사이즈도 너무 작고 비싸서 구경만 잘했네요.하도 사람들이 샤넬, 샤넬하길래 한번 직접 보고 싶었거든요.
신세계백화점 버버리 매장에 갔어요.왠지 입구부터 밝고 건강한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버버리 트렌치코트(검정색, 베이지색)가 300만원이고,버버리 가방(핑크색, 하늘색)이 200만원이라서색깔별로 2개씩 샀네요.결국, 천만원을 쓰기는 썼네요....ㅋㅋ추가로 스카프, 지갑도 샀네요.
영국개미는 뜨거운 여름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합니다.그래서 창고에 먹을 양식을 가득 쌓아둡니다.인생의 추운계절(노년기)이 와도따뜻한 집에서 편히 쉴 수 있습니다.
프랑스 베짱이는 영구 개미를 비웃으며바이올린을 연주하고 놉니다.집도 없고 먹을 양식도 없습니다.겨울이 와서 베짱이는 죽을 수도 있는데,개미가 과연 도와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