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할때마다 옆에서 훈수두는 사람

ㅇㅇ2026.03.16
조회4,167
방탈 죄송합니다.
가족중에 운전 할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늘 제가 하는데
120만 밟아도 긴장하고
안전거리 좀만 짧아지면 안전거리 확보하라그러고
훈수 두는 것 같아서 불쾌한데
제가 이상한가요?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면허가 없구 저는 고속도로에서만 100에서 120 정도 밟습니다

댓글 21

ㅇㅇㅇㅇㅇ오래 전

아뇨 불쾌할만 해요 계속 그러면 운전 못하겟다고 해보세요 자주 계속 말해야함 감정적 말고 진짜 신경쓰여서 사고날거같다는 진심인 뉘앙스로

ㅇㅇ오래 전

먼저 면허가 없으면 아무리 불안해도 훈수두면 안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가 아닌 이상 아무리 면허가 없어도 운전자가 운전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느낄 수는 있거든..그래도 꼬우면 ‘내가 할게!’조차 못할 무자격자라면 입 꾹 닫고 타야지.. 자꾸 훈수두면 나 운전 못하는데 어쩌라고? 네가 면허 따서 운전하든가!라고 외쳐야지 뭐....

ㅇㅇ오래 전

폰이나 보든지, 자빠져 잠이나 자, 아니면, 니가 운전하든가. 라고 해. 원래 다들 속도 줄여야하는 때, 높여야하는 떼에 속도감 체감이 달라서 조수석에 앉으면 대부분이 불안하기는 해.

00오래 전

안전운전을 속도로만 판단 하는게 아닙니다. 도로 상황에 맞는 운전.. 즉 차량 흐름에 맞게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급가속, 급감속 없이 스무스한 운전을 한다면 120~130을 밟아도 긴장 안합니다. 도심만 봐도 60km 도로에서 신호 떡하니 빨간불인데 60-> 0 느낌으로 정차하면 불안한거고 60 50 40 30 20 천천히 줄이면 동승자들이 편안해 합니다.

쓰니오래 전

와우~완전 속도가 장난아니네요...저라면 뒤에 타도 불안하겠어요~도로마다 권장하는 속도가 있는데 넘 과속운전하셔서 잔소리 들으시는것같아요~ㅎ

ㅇㅇ오래 전

운전 잘 한다는 건 같이 탄 사람이 편안해 할 때나 운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거... 지금 쓰니는 운전을 못하는 게 맞음 고속도로 최고속력 100km-110km 인 곳이 많고, 내가 다니는 곳은 거의 100km 가 많은데, 120키로면 내가 다니는 곳 기준 허용치 초과라 과속 맞음

ㅇㅇ오래 전

엇, 내 얘기다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실제로 운전하는 사람보다 조수석에 앉아있는 사람이 더 스트레스 받는다는 연구결과도 있음. 운전자는 차를 자기가 컨트롤할 수 있지만, 조수석에서는 똑같이 보면서 자기가 컨트롤을 할 수 없어서. 조수석에 앉을거면 입 꾹 닫고 있으라하고, 그게 어려우면 뒷자리에 앉으라고 해야 함.

일곱오래 전

앞에 짐두고 뒤에 타라고 해요

ㅁㅁ오래 전

원래 가족들 앉히면 한소리씩 듣는건 디폴트값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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