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내고 놀러 간 여직원 SNS 뒷조사해서 고발한 썰

ㅇㅇㅇ2026.03.16
조회57,792

저희 팀에 맨날 아프다며

당일 연차 쓰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저번 주 금요일에도 장염이라며 급하게 쉬더군요.

덕분에 저랑 다른 팀원들이 그 사람 업무까지 쳐내느라 주말 출근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그 동료의 비공개 SNS 부계정을 알게 됐는데, 가관이더군요.


아프다던 금요일부터 주말 내내

제주도에서 노는 사진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피가 거꾸로 솟아서 그 사진들 다 캡처하고,

팀장님께 증거 자료로 넘겼습니다.


오늘 그 동료 시말서 쓰고 난리가 났는데,

저보고 어떻게 비공개 계정까지 털 생각을 하냐, 소름 끼친다 며 절 스토커 취급하네요.


제가 그렇게 과했나요?


투표참여 : https://inssider.kr/posts/003001/15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