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쯤? 같은 취미로 모임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모임 이외에는 겹지인이 없다보니 다른 배경은 모르는 상태에서 만남
성격도 너무 잘맞고 외모 직업 모든게 괜찮았음
사귄지는 4개월쯤 되었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조금 이르지만 결혼얘기 오고가게됨
근데 본인이 10년전쯤 결혼, 이혼 한 적 있다고함 (애 없고 혼인신고 안함, 결혼식은 했음)
본인말로는 철없을때 뭣도모르고 결혼해서
결혼생활 1년도 안하고 성격차이로 갈라섰다고 하는데
나는 모든 이혼은 쌍방과실이라고 생각하거든
바로 접으려고 생각했는데 주변 친구들은
요즘 이혼 대수냐 자세히 물어라도 봐라 하길래 고민중
아직 정확한 사연은 몰라도 이거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영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