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입점 브랜드 목걸이 교환 경험(요약본)

액땜했다치자2026.03.16
조회681
이전 글은 감정적으로 급하게 올려서 글도 길고 정리도 안 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아 삭제하지는 않고, 상황만 간단히 정리해서 다시 씁니다.

왜 결시친에 올리냐는 댓글이 있어서 이번 글은 나 억울해요 카테고리로 올립니다.

긴 글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요약 먼저 적습니다.

[요약]

- 29CM에서 목걸이 구매
- 수령 당일 목걸이 2개 중 1개 고리 불량 발견
- 교환 접수 후 반품 진행
- 업체 연락처가 결번이라 택배 기사님이 착불 수거 거부
- 반품 무산될까 봐 제가 택배비 5000원 기사님께 송금
- 물건은 3/3에 업체 도착
- 이후 일주일 동안 업체는 상황 파악 못했고 29CM는 지연 문자만 반복
- 결국 남편이 고객센터 항의 후 업체 번호 받아 직접 통화
- 업체는 송장 못 받았다고 했지만 저는 2/27에 이미 등록한 상태
- 통화 후 새 제품 출고 약속
- 약속도 바로 지켜지지 않음
- 마지막으로 소비자센터 신고 언급하자 바로 해결

최종 결과
- 새 제품 교환 완료
- 제가 대신 낸 택배비 5000원 환불

---

[상황 설명]

제품은 2/26에 받았고 바로 불량을 확인했습니다.
목걸이 2개 중 하나가 고리 마감 불량이었습니다.

29CM 교환 안내에 나온 반품 연락처로 전화했는데 없는 번호였습니다.
그래서 1:1 문의 남기고 교환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이때 제가 좀 성급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답변을 기다리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서 바로 교환 접수하고 택배를 보냈습니다.

택배는 2/27에 발송했고 송장도 사이트에 바로 등록했습니다.

문제는 반품 과정에서 생겼습니다.

업체 연락처가 결번이라
택배 기사님이 착불 수거를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반품이 아예 무산될까 봐
제가 택배비 5000원을 기사님 계좌로 송금해서 겨우 반품이 진행됐습니다.

물건은 3/3에 업체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일주일 동안

- 29CM 지연 안내 문자만 반복
- 업체 상황 파악 못함

이 상태였습니다.

결국 남편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항의했고
그제서야 업체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업체와 통화했는데 업체 쪽 설명은

송장 번호를 못 받아서 확인이 늦어졌다

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2/27에 송장 등록을 해둔 상태였습니다.

그제서야 업체가 확인하고
오늘 바로 새 제품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바로 보내지지는 않았고
송장 번호도 따로 안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체국 사이트에서 직접 조회해서 송장을 확인했습니다.

이후에도 제가 대신 낸 택배비 5000원 환불이 계속 미뤄져서
마지막으로

다음 주까지 처리 안 되면 소비자센터 신고하겠다

고 전달했습니다.

그날 바로

- 택배비 5000원 입금
- 교환 제품 출고

처리됐습니다.

---

[마무리]

최종적으로는

- 제품 교환
- 배송비 환불

모두 처리됐습니다.

29CM 자체 문제라기보다는
입점 업체 관리가 조금 아쉬웠던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처음 글을 너무 감정적으로 써서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아
정리 겸 상황만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1

쓰니1일 전

29cm는 저고객 차단해서 물건 못사게 막아야함

쓰니1일 전

다 읽어봤는데 개 집요한 진상고객. 친구 하기도 싫은 유형.

ㅇㅇ4일 전

업체랑 협의 없이 맘대로 택배 보냈다는거네?? 택배비도 업체 계약 택배비가 아닌 일반 택배 5천원 니 맘대로 지불했고?? 그거 환불해달라고 진상 부린거고???

ㅇㅇ오래 전

첫 글에 대댓보고 글 보러 왔습니다. 더이상 글 보고 대댓달고는 쓴이님 스스로 괴로운것 같아요. 닉넴처럼 액땜했다 치시고.. 세상엔 생각보다 더 억울하고 황당한 일들이 많습니다만 이것은 앞으로의 일들에 비하면 별일이 아닐거에요. 저는 2억 가까이 되는 돈을 전세사기 당해서 1년동안 고통속에 살았거든요(결국 복구 되었지만, 저와 같은 집주인 다른 세입자는 못받음) 에너지를 비축하고 더 쓰기 마땅한 곳에 쓰시는게 쓰니님께 이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하나 다 스트레스 받으며 살기에 세상은 너무 각박하고 억울한일들이 많으니까요. 힘내세요 파이팅

ㅇㅇ오래 전

다읽어 봤는데요.. 쓰니 기분나쁠수는있겠는데 해결이 다 된 이 시점에서까지 이렇게 글올려야하는건가 싶음.. 환불 받았고 택배비도 받았으면 걍 에잇퉷 하고 말지..

ㅇㅇ오래 전

아니 입고지연으로 보름넘게 기다리는 경우도 허다한데 일주일 좀 넘겼다고 신고한다 어쩐다 난리를 치고 판에글까지 ...ㅠㅠㅠ 입금도 다해주고 손해본것도 없는데 .. 살아가면서 이것보다 힘든일 많아요 앵간한건 마음 넓게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갑시다~~~

ㅇㅇ오래 전

근데 이렇게 사시면 주변도 본인도 너어무 피곤할 것 같은데. 남들이었음 가벼운 헤프닝으로 넘어갈 일이에요. 근데 여기에 며칠을 내리매달려서 귀중한 시간을 그냥 낭비하시는건지..진지하게 좀 마음 다스릴 필요 있어보여요. 업체가 실수한 부분도 분명있다만 이렇게까지 분노하고 매달릴 일은 아닌것같아요

ㅇㅇ오래 전

이럴 일이냐고! 애초에 본인이 업체랑 상의없이 마음대로 업체택배 아닌 임의의 택배사로 반송해서 택배비도 더 발생하고 송장 확인도 늦었던 건 아님? 결국 택배비 5000원 땜에 저 긴 글 썼단거네 내 상식으로는 업체 택배비 3000원인데 업체가 차액 2천원 안받고 그냥 5천원 다 물어줬으면 내가 너무 진상인가 찝찝할 것 같은데 5000원 다 받아놓고 해결된 걸 뭐가 억울하다고 한처먹고 별것도 아닌 내용, 며칠에 걸쳐 장문을 써제낀건지 몰겠음 대댓달지 마쇼 징그럽고 소름끼치니까

오래 전

물건 주문했는데 불량이어서 교환처리하고 싶은데 연락해보니 없는 번호라하지, 그 와중에 어찌어찌 보내긴했는데 일이 계속 늦어지면 짜증날수 있어요. 비싼거든 아니든 상관없이, 일이 제대로 진행이 안되고 있으면 당연히 불편할수 있죠. 하나하나 따져보면 불량을 보내고 신속하게 대처못한 업체 잘못은 맞는데요. 이렇게 여러개의 글을 쓸만큼 큰일이었을까,를 생각해보면 글쎄요... 이미 불량품 문제는 해결됐고, 택배비를 돌려받았는데도 너무 감정적으로 많이 오바되어 있는 글을 썼고, 그 다음엔 읽기 힘들정도로 사건을 구체화했는데,, 요약본 한편을 굳이 더 썼네요. 화났었던 마음은 이해하나 이미 해결된 사건 하나에 이렇게 많은 글을 쓰고, 댓글 하나하나에 대댓까지 달고있으니, 쓰니를 더더욱 이해하기 힘들어할것 같아요 사람들이. 이미 끝난일이고 님도 차분해졌다하니 이제는 글 그만 쓰는게 쓰니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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