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입꼬리가 올라가면 어느 날은 희망이 찾아왔고 그대 입꼬리가 내려가면 어느 날은 불안이 질식시켰고 그대 웃음소리에 행복이 나에게 다가왔고 그대 울음소리에 절망이 나를 앗아갔고 그대 옆에 있는 날 생각하며 세상이 등져도 한숨을 삼켰고 그대 옆에 있는 날 꿈꾸며 찢어지게 웃었다 그대를 향한 사랑은 속수무책으로 나에게 찾아왔고 그대를 향한 사랑은 한 겨울에 찾아 온 열사병같이 뜨거웠다 그 시절의 난 그대밖에 없었으니깐 125
所懷
그대 입꼬리가 올라가면 어느 날은 희망이 찾아왔고
그대 입꼬리가 내려가면 어느 날은 불안이 질식시켰고
그대 웃음소리에 행복이 나에게 다가왔고
그대 울음소리에 절망이 나를 앗아갔고
그대 옆에 있는 날 생각하며 세상이 등져도 한숨을 삼켰고
그대 옆에 있는 날 꿈꾸며 찢어지게 웃었다
그대를 향한 사랑은 속수무책으로 나에게 찾아왔고
그대를 향한 사랑은 한 겨울에 찾아 온 열사병같이 뜨거웠다
그 시절의 난 그대밖에 없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