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결혼식으로 인한 스트레스

별나라이야기2026.03.17
조회12,409
동생이 결혼을 합니다
저는 비혼주의자라 동생이 자보다 먼저가서
스트레스 이런거 일절없고 조카낳으면 같이 놀고싶다 이생각으로 진짜 축하할일이고
축하하는 마음은 있었는데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제 가치관가는 다르게
격식과 해야할 일이 너무 많고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저는 하객의 입장으로
식장에서 도울일있음 돕고 그럴생각이였는데
의상부터 메이크업일정에 이상한데
돈들어가고 돈받고 이게 뭐라고 이렇게 하는건가
싶네요 결혼식을 하는건지 일을 하는건지
굳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요
결혼식 가기 싫어질 정도입니다
예단비로 인당 100만원 받았는데 이딴걸 왜 받은지도 모르겠고 이걸로 정장도 사고 메이크업도 받으라
네요 뭔가 그 소리듣고 비혼주의자가 더더욱 확고해짐 둘이 좋아서 결혼하는건데 가족끼리 돈거래를
왜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왜 그돈으로 제기 옷을사고
꾸며야한지도 모르겠고요

댓글 41

ㅇㅇ오래 전

Best약간 사회 부적응자 같움.. 본인이 비혼주의자인건 비혼주의자인거고, 남들이 하는건 그런다보다 해야하는데 그걸 못하네.

00ᆞ오래 전

Best아니 그래서 도대체 어느 부분이 그렇게 스트레스임?? 뭐 하는 거 하나도 없는데?? 메이크업을 너더러 해 달라고 하니 식장에서 도우미 이모역을 해 달라고 하니 뭐가 스트레스지 도대체?

ㅇㅇ오래 전

Best님이 바쁠일이 하나도 없는데 이러는거 보면 노처녀 히스테리 맞네요

킹콩은오래 전

Best자발적 비혼주의자가 아니라서 부러워서 그런거잖아 자기 합리화 이해 함

ㅇㅇ6일 전

결혼식 문화 전부 바뀌어야함. 시간 낭비 돈낭비…쓰잘데기 없는 곳에 돈 쓰는게 너무 아까움. 그 돈 아껴서 신혼 살림에 보태는게 훨씬 이익. 간소한 결혼식 문화가 정착되길.

오래 전

너 안함이 아니라 못함아님??

ㅇㅇ오래 전

요즈음의 여자들이 보통 이기적인 성향이 엄청 강함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많은것 같음

ㅇㅇ오래 전

신념이라는 걸 가져본 적 없는 사람들이 많나보다. 저게 왜 이해가 안되지? 일반적이지 않을 수는 있는데 난 쓰니 충분히 이해됨.

직맘오래 전

ㅉㅉㅉㅉ... 심보가 고약하네요

ㅇㅇ오래 전

준비는 동생이 다 하는거구요. 너는 주는 돈으로 쇼핑만 하면 되는건데... 어느 부분이 스트레스 받는다는건가요?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자빌적 비혼주의자라기 보다는 못혼주의자라서가 아닐까 싶다.

ㅇㅇ오래 전

못혼이니까 스트레스 받지. 진짜 비혼이면 옷 사입으라고 공돈까지 생겼는데 왜 스트레스를 받아?

ㅇㅇ오래 전

가진 것 없고 거지처럼 사니까 그런데 돈 쓰는 게 이해가 안 가시겠죠

ㅇㅇ오래 전

저도 친동생 결혼식 위해서 사비로 없던 정장도 구매해서 입고 평소보다 단정하게 많이 준비해서 갔어요 가족의 결혼식이잖아요... 저는 동생을 위해서라도 더 내가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혹시 동생이랑 사이가 안 좋아요?ㅠ 그리고 예상하겠지만, 저도 미혼이고 동생이 먼저 결혼하니 당연히 어른들은 눈치없이 제 결혼을 물어보곤 했는데 그것도 감안해야하는 건 아시죠? 적당히 웃으며 넘어가셔야하고 동생의 날이니 조용히 그리고 밝게 축하해주세요~

ㅇㅇ오래 전

쓸데없는 자격지심 같아요. 본인이 비혼인 걸 누군가에게 증거를 대가며 증명할 필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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