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큼 돈벌으라는 남편. 이혼이 답인데,,,

ㅇㅇ2026.03.17
조회38,708
내 나이 25살에 결혼함
26살에 애낳고 그냥저냥 살고있음

근데 남편이랑 말하는 도중 
야 너가 나만큼 벌어 그럼 내가 육아할게 라고함 술김에 ,, 
남편 나보다 9실믾음 

난 그말 듣고 빡침 
내가 제일 이쁠때 나 꼬셔놓고 이제와서 그러냐고함 
그렇게 대화하다 

남편이 나만 희생하는거같다함 

자긴 일하다와서 육아하고 말 잘듣는데 너무 자기만희생하는거같데.. 

근데 아님 지 약속 지 회식 다감 못가게하면 지123456랄함 

그래서 내가 어떻게 말을 그렇게하냐 

부부사이에 손해보는게어딨냐함,, 
참고로 나  항공과 나와서 바로 항공사 취업하고 모은돈 7천임

엄마 아빠가 어렸을때부터  모아주셨고 내가 모은돈 합해서 시집감 
남편은 1억2천들고옴 

남편이 대출껴서 매매 6억집해오고 내 돈으로 혼수하고 결혼식함 

혼수는 각자 가전 신제품들이 많았기에 나름 져렴하개 했음 

근데 나보고 애기 이제 돌인데 술 먹고 저딴소리함,,,
진짜 나 남자 잘못본거같음,, 
엄마가 반대했을때 접을걸... 너무 후회함.. 
일 그만두라고해서 그만둔 내가 너무 한심함.. 
하.. 진짜 이혼이 답인거같은데 ,,, 또 애기한테 못할짓같고,,,,,, 
중국어랑 영어 일본어 현지인만큼 잘함 
근데도 자신이 없다.... 
최근에 일하려고 이력서 넣었다가 중국어 통역 비서도 떨어짐.. 
애엄마라는 이유로,,, 
아 진짜 ... 내 인생 어쩌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