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은 남자에게 달려있다는걸 깨달음

ㅇㅇ2026.03.17
조회132,664
1988년생(39살) 초산 임산부인데
임신은 남자한테 달렸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전남친 만날 때 우리 부모님 반대가 심했어서 결혼전에 임신부터 하려고 32살부터 36살까지 약 4년동안 노력했었는데 임신이 안됐음

그 친구는 동갑이었는데 술 담배를 많이 했고, 뚱뚱했으며, 30대 중반이라 그런지 잘 안서고, 횟수도 배란일에 맞춘 월 2~3회가 전부였음

근데 현남편은 5살 연하에 술 담배 안하고, 건강식 챙겨먹는 날씬 체형이고, 스테미나가 좋은지 거의 매일, 또는 이틀에 한번씩 관계를 가졌고 결혼 4개월만에 임신함..

임신은 남자의 건강상태 여부, 그리고 융단폭탄급 관계 횟수에 달려있음을 내 몸으로 느낌 (난 내가 늙어서 임신 잘 안되는줄 알았음)

여자들은 시험관 시술 등으로 몸 고생하는데 자책하며 마음고생까지는 그만하고,
남편 술담배 줄이고, 관계횟수 최대한 늘리는데 집중해야함.

댓글 196

ㅇㅇ오래 전

Best임신은 축하하지만 5살이나 많은 여자랑 그것도 거의 사실혼까지 갔던 지경의 여자를 설거지 하는 5세 연하의 자기관리 잘하는 현 남편이 불쌍해지네..

ㅇㅇ오래 전

Best조카 당연한건데 난임이면 일단 시험관부터 고려하고봄 남자들 ㅈ박은 생활습관 뜯어고칠 생각은 1도 안함 ㅋㅋ

ㅇㅇ오래 전

Best과학이랑 싸우는 인간들 왜케 많지? 둘다 건강한게 제일좋지만 남자는 70대도 80대도 가능하고 여자는 미친듯이감소하다가 40대면 99%끝이라는거 다 증명된걸. 남자는 무정자증아닌이상 3일마다 새로 만들어져서 건강관리하면 되는데 여자는 50대에 아무리 관리해도 불가능하다는.

ㅇㅇ오래 전

Best두번째 결혼임? 남편은 아나 ?

ㅇㅇ오래 전

Best임신은 남자가 문제가 아니라 부부 전체의 문제임. 둘중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으면 힘들 수도 있음. 특히 요즘처럼 노산이 많아지는 시대에는 더 심함.

가가멜오래 전

추·반왜 자꾸 과학을 이기려 드세요?

ㅇㅇ오래 전

마지막 발악이 남자도 잘못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산부인과 의사들이 들으면 웃다가 기절할 소리를 하고 계시네요. 저는 난임으로 병원에 간건 아니고 그냥 건강검진으로 지인 병원에 감. 진료 마지막 순서쯤이라 끝나고 다른 의사들과도 친구.지인이라 같이 식사함. 그러면서 최근 내 아는 지인 이야기를 하면서 역시 남자가 젊으니 되나보다 했더니 다들 웃음. 그건 그냥 여자 밭이 좋은거라고. 남편이 11살이나 어리다고 말을 했으나 4명 다 아니라 함. 남자가 무정자증만 아니면.. 물론 확률은 떨어지겠지만 여자 몸 탓이 임신에는 백퍼라고 확언하듯 말해서 깜놀했음. 참고로 여자는 47세에 애를 낳았고, 난임치료는 나이가 있어서 그냥 안했다 함. 그러고 그냥 7년을 살다가 낳은거임.

ㅇㅇ오래 전

정박아년을 왤케 많 ㄴㅑ ㅋㅋㅋㅋ 빡대가리 시렵계 출신이라고 떠벌리는것도 모자라 허벌까지 ㅋㅋㅋㅋ 애미애비 어떤년놈릴까 키득키득

ㄹㅇ오래 전

의사쌤께서 정리해주심. 과학을 부정하지 마세요.

ㅇㅇ오래 전

남자들이 긁힐 글이긴 해

ㅇㅇ오래 전

왜 자꾸 과학을 이기려 드세요? 과학과 기싸움하는 한녀 노처녀 아줌마 ㅋㅋ

ㅇㅇ오래 전

맞음 그래서 시험관 때문에 고생하고 난임이다? 그냥 이혼하고 새남편구해야함

ㅇㅇ오래 전

아는 67년생 언니 얼마전 98년생 남자랑 결혼해서 애낳음 근데 77년생 언니는 88년생남자랑 결혼하니 자폐증 낳더라 늙은정자가 문제

ㅇㅇ오래 전

이건 돌싱 수준인데.

ㅇㅇ오래 전

남자탓으로 떠넘기고 싶어서 저러는거임 그냥 무시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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