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은 남자한테 달렸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전남친 만날 때 우리 부모님 반대가 심했어서 결혼전에 임신부터 하려고 32살부터 36살까지 약 4년동안 노력했었는데 임신이 안됐음
그 친구는 동갑이었는데 술 담배를 많이 했고, 뚱뚱했으며, 30대 중반이라 그런지 잘 안서고, 횟수도 배란일에 맞춘 월 2~3회가 전부였음
근데 현남편은 5살 연하에 술 담배 안하고, 건강식 챙겨먹는 날씬 체형이고, 스테미나가 좋은지 거의 매일, 또는 이틀에 한번씩 관계를 가졌고 결혼 4개월만에 임신함..
임신은 남자의 건강상태 여부, 그리고 융단폭탄급 관계 횟수에 달려있음을 내 몸으로 느낌 (난 내가 늙어서 임신 잘 안되는줄 알았음)
여자들은 시험관 시술 등으로 몸 고생하는데 자책하며 마음고생까지는 그만하고,
남편 술담배 줄이고, 관계횟수 최대한 늘리는데 집중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