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싫어서 고통스러워요

ㅇㅇ2026.03.17
조회37,348
오후 출근인데 가기 싫어서 정신이 돌아버릴 거 같음
극복하는 팁 좀 주세요

댓글 67

오래 전

Best이 또한 지나가리... 몇시간 뒤 "퇴근하는 나"를 위해 출근 하세요. 저도 퇴근하기 위해 출근 했습니다.

ㅇㅇ오래 전

Best카드값, 관리비, 생활비내려면 죽어도 나가야지..다들 그러고 산다

블루베리오래 전

Best나는 그래도 돈벌수있음에 감사해요 ㅎㅎ 한달에한번씩으로 월급으로 금융치료도 받고요 ㅎㅎ 쉬는게 마냥 좋은줄 알고 집에서 놀기만하고 쉬어도봤는데 쉬는것도 계속쉬면 지루하고 재미없던데요 ㅎㅎ 생산적인 일을 해야 쉬는날이 값지게 느껴져요.

ㅇㅇ오래 전

Best회사에 정을 좀 붙여봐요. 서랍에 간식도 쟁여보고 귀여운 선인장도 키워보고. 회사 주변에 맛있는 빵집도 찾아보고. 전 잘생긴 혹은 어여쁜 커피집 알바 얼굴보는걸 낙으로 삼았었죠. 회사 주변 저렴한 미용실도 개척해놓고 가끔 네일도 하고. 그렇게 기분전환하면 또 살아져요.

ㅇㅇ오래 전

돈은 벌어야죠 하고 나갑니다

쓰니오래 전

참!!!좌파가 정권잡고 돌아이가 2배는 늘었네!!!!!

OO오래 전

다음달 카드값고지서를 수시로 들여다보면 또 힘내서 가게 되드라구요..

ㅇㅇ오래 전

그냥 오늘만 나가보자 하고 나서봅시다.

ㅇㅇ오래 전

재매이도 대통령 하고 싶어서 하겠어요? 자기 사법 리스트 없애려고 억지로 하는거지 다들 그렇게 사는겁니다

ㅇㅇ오래 전

쉬면 더 스트레스 받습니다..일이라도 나가니 그나마 스트레스 덜받고 인생 살아가는거죠..나도 가기 싫어~~~~~ㅋㅋㅋㅋ

INTJ오래 전

그게 인생의 본질입니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것. 그런데 몇몇은 그것에서 성과를 내고 어떤 이들은 심지어 잘 해냅니다. 결혼도, 육아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날도 있지만 힘들고 지치는 날이 태반입니다. 그럼에도 잘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안 되면 무던해지려고 노력합니다. 삶은 고단합니다. 그것은 인정하는 선에서 자신을 다잡아야 합니다. 고통에 보다 둔감해지시길, 그리고 인생에 별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나이가 이르면 이를 수록 삶의 진가를 빨리 알아볼 수 있습니다. 힘든 나날 속에서도 버텨내는 당신의 하루에 건투를 빕니다.

ㅇㅇ오래 전

이제는 취집할때

ㅇㅇ오래 전

유료 인생이라서 돈이 필요합니다.

ㅇㅇ오래 전

가고싶은사람은 없지. 통장보고 자기를 때리면서 억지로 가는거지. 텅장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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