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생 여자이고 2009년부터 친구가 없어요

Nnnnnnnn2026.03.17
조회713
중학교때까진 친구들이 있었는데
2009년 고1때부터 왕따 심하게 당하고부터 현재까지 친구 없이 홀로 사는 삶을 살아온지도 벌써 18년이 되었네요
마음을 많이 다쳤으니 34살에 다시 친구를 사귄다는게 말이 안되죠 저 사실 경증 장애 있어요 겉으로 볼땐 멀쩡히 걸어다니니 어느 누구도 제가 장애 있다면 크게 놀랩니다
남자 사귄거 22살 28살이 끝으로 29살부터 지금까지 솔로입니다 직장도 이름 알려진 공공기관에 다닙니다
부모님은 제가 장애가 있어서 남자 소개를 못 시켜준대요
친구도 없고 직장 집만 왔다갔다 하느라
남자 소개 시켜주는 이 아무도 없고 하
결혼은 포기해야겠군요 저는 하루하루 사는게 고달파요

댓글 4

ㅇㅇ오래 전

중증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랑 10년 넘게 인연 이어가는 중입니다. 친구도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저도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해주려고 노력해요. 다만 장애 자체보다는.. 뭔가 나쁜 일이 생기면 관련이 전혀 없어보이는 일도 모두 장애와 연관짓는 모습이 힘들었어요. 저라도 이 상황이라면 그랬지 않았을까 하면서 괴로웠기도 했고요.. 그런 점을 빼면 괜찮았어요. 일상에서 조금 불편한 건 있는데 제가 창구역할 하면 되서요

쓰니오래 전

소모임 어플깔고 ㄱㄱㄱㄱ

ㄴㅇ오래 전

무슨장애가 있으신가요?

ㅇㅇ오래 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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