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면 인생 좀 손해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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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근데 스스로가 안정적이고 소소하게 잘 살아가고 있다면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함.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고 엄청 활동적으로 노는 사랑들도 온오프가 있기 때문임. 내가 그런 삶이 부럽고, 내 생활에 불만이 있다면 조금씩 노력해봐도 좋겠지만 굉장히 안정적이고 평온하다면 일만 하고 살아가도 에너지 빠지는데, 스스로랑 데이트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 먹고 좋아하는 것 보며 살아가는 게 뭐가 나쁘겠음!
Best도파민에 미친 애들이 평범한 일상을 지루하게 여기며 타락하는거 보면 꼭 좋지만은 않음. 자기 성격에 맞게 성실하게 살아
Best연애.는 별로 인정못하는게 연애 많이하면 좋을것같아도 절대 아님 연애하다가 동거 몇번하고 쳐맞고 차이고 상처만 남고.. 연애많이해본입장으로 얘기하는거임
Best그거에 만족하고 사는 내향인은 문제가 없는데, 쓰니처럼 외향인이 추구미인 찐따가 괴로운거임.. 개찐따 아싸 몸에 갇힌 인싸 호소인… 벚꽃피는시기,생일,크리스마스,할로윈,여름휴가철 등등에 자기도 남들처럼 데이트하거나 친구들이랑 핫플가거나 파티하거나 예쁜옷 입고 놀러다니고 자랑할만한 사진 인스타 올리고 싶은데, 현실은 낄 자리가 없고 만날 사람도 1도 없어서 엄청 힘들어 하더라….ㅋㅋㅠㅠㅠ
Bestㅇㅇ 공감함. 근데 그렇다고 인생 즐겨보겠답시고 나대면....찐따에서 왕따로 진화함.
도파민은 역치의 자극이 아니라 기대치에 대한 충족감이거든? 나는 안정적인 삶의 패턴에서 도파민을 느껴 칼퇴하면 기분 좋고 집에오면 행복하고 반신욕하고 맛있는거먹으면서 봤던 영화 또보는거 최고야 짜릿해
걍 찐친 한명사겨
보통 다른 친구들이 현실적인 꿈을 꾸고 있을 때, 혼자만 현실이랑 ㅈㄴ 동떨어진 허황된 꿈을 꾸고 다른 길로 가버리면 찐따 되기 쉬운 듯..
그거에 만족하고 사는 내향인은 문제가 없는데, 쓰니처럼 외향인이 추구미인 찐따가 괴로운거임.. 개찐따 아싸 몸에 갇힌 인싸 호소인… 벚꽃피는시기,생일,크리스마스,할로윈,여름휴가철 등등에 자기도 남들처럼 데이트하거나 친구들이랑 핫플가거나 파티하거나 예쁜옷 입고 놀러다니고 자랑할만한 사진 인스타 올리고 싶은데, 현실은 낄 자리가 없고 만날 사람도 1도 없어서 엄청 힘들어 하더라….ㅋㅋㅠㅠㅠ
그래서 그나마 밥벌이라도 하는 진따가 부러움 돈이라도 남으니까
나도 딱 공부랑 일만 하느라 젊은 시절 다 날림ㅋㅋ.. 경제적 안정은 얻었다만... 외모 그렇게 후진 거 아닌데도 연애 경험도 별로 없고.. 친구들이랑 우르르 여행 가는 사람들 보면 신기..
근데 인생 손해본거같으면 지금이라도 하나둘씩 해보면 되는데 주변에서 길티다, 늦바람 들면 무섭다더니 이러는게 너무 싫음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연애하는거 그시기에 놀거 안놀아보는거 보면 좀 안타까움 그시기에만 느낄수있는것들이 있는데 한번씩은 해보는게좋거늘
지금부터라도 이것저것 경험을 늘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경험은 해보몀 해볼수록 좋은거임. 혼자 여행도 가서 시야도 넓히고 도전하고 싶은 공부나 일 있으면 해보고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생각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