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A와 B는 모친의 집에 얹혀사는 자매지간임A는 오전 9시-오후 2시까지 일하고 오후 3시에 집에 들어와B는 집에서 일함
집에 화장실이 2개(작은 화장실, 큰 화장실) 있는데, 작은 화장실은 안방에 있어A는 큰 화장실만 사용하고, B는 두 화장실 모두 사용함모친이 낮까지 안방에서 주무시기 때문에, B는 그동안 큰 화장실만 사용해B는 일주일에 0~3회 오후 2시 넘어서 화장실을 사용함
상세 대화:A: 오후 12시 이후로는 작은 화장실을 이용해라B: 모친이 자는 데 방해된다A: 오후 12시 이후에 사용하면 타일 바닥이 젖어서 내가 손 씻을 때 찝찝하다. 실내복이면 모르겠는데, 외출복이 습기를 머금는 건 좀 아니다.B: 옷을 벗고 들어가라A: 손을 아직 안 씻었는데 어떻게 다른 걸 만지냐B: 너 기분 찝찝한 것 때문에 화장실을 참으라는 게 말이 안 된다A: 너 어차피 낮동안은 자지 않느냐.B: 깨있을 때도 있다. 요즘 잠이 얕아서 어쩔 수가 없다. A: 퇴근하고 와서 피곤한데 집에 있는 네가 배려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B: 가능하면 안 쓰려고 노력하는데, 배설욕이 내 뜻대로 조절되는 게 아니다
우리끼리는 이런 식으로 대화 진전이 안 돼서,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해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 도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