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싸운거좀 들어줘

쓰니2026.03.18
조회7,814
아니 우리집은 차가 한대야 한대로 지금 같이 쓰고있는데 내가 지금 새로운일 배워본다고 출근했다 퇴근하고 차를 지하주차장에 세워놨어 남편한테는 애들(애들2명) 데리고 애들친구엄마들하고 고기먹고온다고 이야기를 해놨구 그래 잘다녀와 이랫어..
차가져간다고 이야기는 안했는데 차 안가져갔다고 이야기도 안해놨구 그래서 차를 가져갔다고 생각했나봐
남편이 야간일들어가서 차가 필요한데 난 애들 고깃집에서 먹이고 놀아준다고 전화오는지 몰랏는데 나중에 전화온거보고 전화했지
그러니깐 다짜고짜 지금머하는건데!!!!!!!!!!!!!!!!
큰소리로 화를 내는거야....
하 순간 그거 들으니깐 너무 화가났지만 참고
나중에 통화하면서 나도 화냈어...
내가 차유무를 이야길안해서 잘못한건 알겠는데
다짜고짜 화내난 남편모습에 진짜.....너무 슬프더라...
나한텐 아니지만 자주 화내고 예민한 사람이긴한데
나 이런사람하고 몇십년을 더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니깐......하..이게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