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당을 벌었어요.

ㅇㅇ2026.03.18
조회7,536


흙먼지 나는 공사장을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양손에 장갑끼고 또하루를 개처럼 일해본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인간에 속고 돈에 울고
깡소주 한병 들이키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세상 어딜 둘러 봐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시린고독과 악수하며 외길을 걸어왔다

멋진 남자로 살고 싶어 안간힘으로 버텼는데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술에취해 잠을 자본다.

댓글 15

ㅇㅇ오래 전

고생 많았어요 인간으로 살기가 쉽지 않죠ㅠ 오늘도 힘내자

ㅇㅇ오래 전

곪고 사악한것들과 같이 있어서 상처받는것보다 배신하지않은 외로움과 친구하는게 훨낫다! 점차적으로 시간이 허락하면 국비로 딸수있는 자격증 여러가지 따봐라 분명 앞길에 큰도움이 될거다! 젊음은 정신만 썩지않았다면 많은 문제를 해결할수있다 돈으로 사고싶어도 살수없는것 이런무기썩히지마라 값싼동정을 거부하라

Asp오래 전

아재요.. 내생애 봄날은 간다 노래 들으시면서 적었나ㅋㅋㅋ 가사 표절수준 심각하네

그때오래 전

근데 이런걸 왜 결시친에 올려요?

ㅇㅇ오래 전

자기 연면에 빠지지말고 이런 스토리를 쇼츠나 유튜브로 올려보세요 글솜씨도 있으시네요

ㅇㅇ오래 전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오래 전

그래도 오늘하루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ㅇㅇ오래 전

베스트글 포장 알바 아지매 꼬셔셔 술 사줘

ㅇㅇ오래 전

비겁하다!!!! 욕! 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있어 행복했다

ㅇㅇ오래 전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은 그 누구도 구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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