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ㅇㅇ2026.03.19
조회1,760

아주 얇게

한 겹씩
쌓이고 있었던거야

얇아도
차곡 차곡 쌓여서

어느새
눈에도 보일만큼

외면할 수 없는
두께감이 생겼나봐

아주 얇게 쌓이다보니
착 붙어 버렸는지

쉽게 벗겨지거나
쉽사리 떨어지지도 않을 것 같은

무언가가 되어가나봐

댓글 6

ㅇㄴ오래 전

사랑해

ㅇㅇ오래 전

사랑의 콩깍지가 쌓여서 계속 사랑할수있구나

맨날혼자오래 전

음유시인같다~~^^

ㅇㅇ오래 전

너의 사랑은 마치 밀 크레이프 케이크 같구나

ㅇㅇ오래 전

글 잘 쓴다

ㅇㅇ오래 전

먼 마스크팩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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