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이나 지방 4년제여도 4년제가 낫지않을까 싶어..어떻게생각해
전문대는 원래 4년제랑 느낌이 다른가?
지잡이나 지방 4년제여도 4년제가 낫지않을까 싶어..어떻게생각해
댓글 8
나 전문대 간호 다니는데 정말 똑같이 느꼈어. 대~형 학원에 다니는 느낌. 학바학이지만 우리는 이름있는 전문대도 아니라서 건물도 정말 몇 개 없고 분위기도 고딩 때 다녔던 종합 대형 학원같은 느낌. 그래서 올해 휴학하고 수능 준비 중이야. 학교 다니는데 학과 공부가 정말 너무 잘맞는데도 불구하고 그 분위기?라는 것 때문에 걍 4년제 일반과 붙었던 거 갈까 많이 후회했을 정도로.. 신입생이라면 다시 대학 준비하는 게 절대 늦은 거 같지는 않아! 대학 다니면서 꼭 공부만이 아니라 경험할 게 많을 테니까.. 응원할게
쓰니가 고민하는 것 같아서 아주 오래전이지만 둘 다 다녀본 경험을 길게 쓰고 감 (당시 역대급 물수능으로 수능 망하고 인천전문대 공과쪽에 입학했다가 한학기 다니고 반수해서 인서울 대학 간 케이스) 수업 : 고등처럼 시간표가 이미 짜여져 있고 내가 선택하는 수업은 없음 수업 종 치면 선생님같은 교수님 들어오시고 공강은 거의 없었던것 같음 > 대학교는 모든 수업을 내가 구성함 공강이나 공일도 알아서 구성 / 오티 : ㅠ 선배들이 똥군기 잡음 해병대 모자 쓰고 종일 진짜로 굴리고 저녁 술자리에서 사발에 의리주 같은거 돌려마시게 함 몸살 크게 왔고 나 여기서 뭐하고 있냧이날 현타가 심하게 옴 결국 1학기 끝나고 휴학도 아닌 자퇴 결정한 계기의 __점 > 캠퍼스의 설렘 그 자체임 가기전부터 설렜고 가서도 선배들이 살뜰히 챙겨줌 학회활동, 수강신청 등 대학생활 얘기 많이 해주고 술자리도 자율적인 분위기 / 선후배 : 2년제다보니 오래 보거나 하지 않아서인지 선후배간에 끈끈함같은건 거의 없던것 같음 고등때의 선배 정도의 느낌 > 1학년때는 내 돈을 쓴 기억이 거의 없음 남녀불문 새내기는 돈쓰는거 아니라고 다 사줌 나도 2학년때는 후배들 밥사느라 쉽지 않았는데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음 3학년 이후에는 휴학하거나 취업준비 슬슬 시작한다고 뜸해지긴 했지만 받은만큼 아래로 베푸는 문화가 있었음(요즘은 예전과는 다르다고 듣긴함) / 친구들 : 친구들은 다 괜찮았음 대신 결이 둘 다르긴 했음 내가 갔던 전문재 과는 공고에서 전교권으로 공부 열심히 하던 애들이 많이 오는 과라고 하던데 그 중 주사가 이상하거나 지나치게 꾸미는 여자애들이 있는 정도지 애들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근데 아무래도 직업이나 직장은 결국 달라지더라, 쓰니도 독하게 맘 먹고 기왕이면 4년제로 입학하는게 좋긴 하지만 애매하면 시간만 낭비되니 지금 있는 곳에서 졸업하고 다른 루트로 전문성 쌓는 것도 방법일 수 있음
전문대에서 과탑이였어서 지방4년제 편입했거든 ..ㅋㅋ 솔직히 만만하게봤는데 만만하지않더라 ㅎ
전문대는 2~3년안에 모든걸 다 알아야하고 4년제는 4년동안 여유롭게 공부할 수 있음 그대신 2년제보다 더 깊이있고 심도있게 알아서 공부해야 함 다른건 이것임 어떻게보면 사회에 나가서 바로 쓸 수 있는 전문인을 가르치는곳은 2년제가 더 편함
음....난 4년제를 다녀서 전문대가 어떤지를 모르겠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응4년제랑 달라
같으면 누가 4년제를가 생각좀하고 물어봐라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