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덜 먹고 운동을 남들보다 더 하는데도 감량이 잘 안되는 거예요.알고보니 그동안은 인슐린에 문제가 좀 있었더라고요. 찾아보니까 혈당 관리가 안되면 살이 안빠지는 게 맞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혈당 관련 보조제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었는데남편이 그깟 다이어트 보조제를 왜 먹냐고 자꾸 뭐라 하는 거예요저는 다이어트 보조제가 아니고, 진짜로 식후 혈당을 낮춰주는 영양제로바테킨 들어간 영양제를 산 거거든요. 어쨌든 결과적으로 다이어트를 성공 했어요. 3달 정도 걸려서 10kg를 뺐는데요. 확실히 이전보다 활력도 넘치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비슷하게 먹는데도 더 잘빠지는 것 같고요. 그래서 혈당 관련 보조제가 진짜 효과가 좋은 것 같아서앞으로도 좀 더 먹으려고 하는데자꾸 남편이 그런 건 미신이라고 뭐라 하네요.. 정작 자기는 살도 못빼고 운동도 제대로 안하면서요.. 그리고 제 월급으로 제가 직접 사 먹는 건데 굳이 참견하면서 뭐라하고.. .자꾸 멍청한 사람으로 몰아가니까 기분이 나쁘거든요혈당이 다이어트에 관련이 크다는 걸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6899
다이어트에 대해 아는척 하는 남편 어쩌죠
제가 덜 먹고 운동을 남들보다 더 하는데도
감량이 잘 안되는 거예요.
알고보니 그동안은 인슐린에 문제가 좀 있었더라고요.
찾아보니까 혈당 관리가 안되면
살이 안빠지는 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혈당 관련 보조제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었는데
남편이 그깟 다이어트 보조제를 왜 먹냐고
자꾸 뭐라 하는 거예요
저는 다이어트 보조제가 아니고,
진짜로 식후 혈당을 낮춰주는 영양제로
바테킨 들어간 영양제를 산 거거든요.
어쨌든 결과적으로 다이어트를 성공 했어요.
3달 정도 걸려서 10kg를 뺐는데요.
확실히 이전보다 활력도 넘치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비슷하게 먹는데도 더 잘빠지는 것 같고요.
그래서 혈당 관련 보조제가
진짜 효과가 좋은 것 같아서
앞으로도 좀 더 먹으려고 하는데
자꾸 남편이 그런 건 미신이라고 뭐라 하네요..
정작 자기는 살도 못빼고
운동도 제대로 안하면서요..
그리고 제 월급으로
제가 직접 사 먹는 건데
굳이 참견하면서 뭐라하고.. .
자꾸 멍청한 사람으로 몰아가니까
기분이 나쁘거든요
혈당이 다이어트에 관련이 크다는 걸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