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난한건 알앗는데

ㅇㅇ2026.03.19
조회19,215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까지는 아닌데
차차상위라고 저소득층에 분류돼서 고딩 장학금 신청할수잇는거보고 기분이 묘함
신청하기 부끄럽기도 하고 좀 충격이다
엄마아빠는 최대한 나 지원해주려고 노력해서 난 이렇게까지 가난할지 몰랐음

댓글 32

ㅇㅇ오래 전

Best집이 가난해도 부모님이 너한테 크게 티안내고 잘키워주신거임 ㅇㅇ 엄청 복받은거야 너가 그걸 잘 못느끼도록 부모님이 엄청 노력하셨나보다

ㅇㅇ오래 전

Best신청하는게 뭐가 부끄러움 받을수있는건 다 받는게 좋음

ㅡㅡ오래 전

Best받을수 있는건 다 받아야지 그래도 아주 옛날처럼 수업료 납부서에 빨간 엑스 해서 주고 그런거 아니잖아? 부끄러워 할거 없어 받고 열심히 공부해

ㅇㅇ오래 전

Best안받아도 되는 사람들이 편법으로 받는게 부끄러운 거지 받아야 할 사람들이 받는 건 부끄러운게 아님. 그러라고 복지예산 짜고 세금투입하는 것임. 제몫하는 성인으로 독립하라고 나라에서 투자하는 건데 쓰니 부모님 사랑많이 받고 바르게 컸음 좋겠다.

ㄱㄱㄱㄱ오래 전

야 우리집도 집 5억인데 엄마아빠 둘이 200도 못버니까 ..돈 나왔어 .. ㄹ웬만하면 다 나와 ;;; 그 장학금은 .. 순자산이 중요한겨.. 대출버티는거랑 ㅇㅋ??

ㅇㅇ오래 전

라떼는 차상위고 나발이고 복지가 1도 없어서 옷과 양말 좀 꼬매입고 구멍난 운동화를 질질끌고 다녀도 가난한지도 모르고 자란세대라 행복한건가?

오래 전

나는 한부모라 차상위로 되어있음. 사춘기 아이가 행여나 위축될까 학교서 받는 지원은 일절 신청 안함. 돈보다 사춘기 아이 마음을 지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ㅇㅇ오래 전

쓰니야 나도 학창 시절때 그랬어~ 어렵게 살아서 나라에서 지원 받는다는 사실이 그 당시에는 참 창피하고 친구들이 알까봐 걱정되고 그랬거든? 근데 다 지나가고 어른이 되어보니 그건 전혀 창피한일이 아니었더라고..! 나라 혜택 받으려고 일부러 서류 조작해서 지원금 받는 사람들이 정말 수두룩해 걸리지만 않을뿐이지.. 그런 사람들이 정말 창피함을 느껴야 하는 사람들인거야. 나라에 지원 받을 수 있을 때 당당하게 지원 받아 그게 똑똑한거야! 자존감 떨어지지말고 모든 일에 당당하고 꿋꿋한 자세로 살아!!

K오래 전

반대로 생각해봐… 나는 20살부터 부모님이 지원 아무것도 안해주는데, 심지어 20살부턴 용돈 다 끊었음… 국가장학금10분위야…

ㅇㅇ오래 전

ㅈㄴ 럭키인거

ㅇㅇ오래 전

괜찮아요.... 앞으로의인생, 열심히사세요~~^^

ㅇㅇ오래 전

가난충들 범죄나 안하면 상위1퍼센트

쓰니오래 전

힘내라고 따뜻 한 댓글 넘 감동이다 세상은 이레서 살만해요

ㅇㅇ오래 전

안받아도 되는 사람들이 편법으로 받는게 부끄러운 거지 받아야 할 사람들이 받는 건 부끄러운게 아님. 그러라고 복지예산 짜고 세금투입하는 것임. 제몫하는 성인으로 독립하라고 나라에서 투자하는 건데 쓰니 부모님 사랑많이 받고 바르게 컸음 좋겠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