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했냐 바빴냐 어땠냐 이런 질문조차 못함? 누가 대뜸 주말에 뭐하는지를 물으랬냐 아님 사랑고백을 하랫냐 걍 작은 안부 정도 묻는게 어려움? 그마저도 용기 못내는 사람은 평생 뒤에서 네이트판이나 끄적거리고 앉았는거다 너네처럼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