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비하도 아니고 경영학과 비하도 아님
그냥 꿈없어서 무난하게 경영가려는 사람들한테 하는말임..
우선 대형과다 보니깐 대학생활도 타 소수과처럼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보통 중-소수 과는 교수님들이 취업 상담이나 학생 취업에 적극적인데 대형과는 학생수가 많다보니깐 타 과보다는 관심을 못 줌
또한 인서울은 졸업 후 같은학교 라인이라는 이유로 오는 베네핏이 조금은 있는데 지방대 대형과는 유독 솔플이 많아서 학생회같은 과생활을 안 하면 별로 아는 선배도 없기에 나한테 오는 정보나 기회, 베네핏도 딸림
그리고 문과생중에 경영가는 이유가 아직 진로를 못 정해서 무난한 과 혹은 어느 회사이든 지원할 수 있는 과가 경영이라 생각해서 경영가는 친구들이 꽤 있을거임 물론 나도 그랬음
근데 그래서 더 취업이 힘들어 지원분야가 너무 광범위하고 경영은 관련 학과 출신이 아니더라도 고인물들이 많음 그리고 같은 해에 졸업하는 경영학과만해도 조금 과장해서 10,000명은 될거라 생각함 기업에선 내가 그렇게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거임 그래서 경영학과를 다녀도 크게 오는게 없는거 같음
물론 문과생들이 가장 가기좋고 취업 잘되는 과도 맞지만
목표 없이 학점따고 자격증 따놓으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사람한텐 진짜 최악의 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