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5일생, 20개월 아기예요.
아기가 원래 활발하고 낮가림이 거의 없는 편인데요,
요즘 밖에 나가면 남의 테이블에 가서 두 손 모으고 주세요 포즈를 해요
오늘은 식사 후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먹는 테이블에 가서
두 손 모으고 달라고 하더라고요
다들 너무 귀엽다고 웃어주시고
그 카페의 꽃(?)이 되긴 했는데요
저도 솔직히 귀엽고 반응이 재밌어서
어떻게 하나 보고 그냥 둔 적도 있어요.
지하철이나 식당에서도
낯을 안 가리다 보니 주세요 모르던 시절에..
그냥 마주친
학생들이 귀엽다고
가방에 있던 인형을 떼어주고,
옆자리 언니가 키링을 주고
지나가는 할머님이사탕주시고
아기를 보면 꼭 뭘주고싶어하셔서
이런 경험이 몇 번 있었어요.
혹시 이런 게 습관이 된 걸까요?
이거 그냥 두면 아주 나쁜 버릇이 될까요?
지금부터 바로 잡아야 할 영역일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