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빨리나가려는 여자.... 그냥 걸러야될까요?

ㅇㅇ2026.03.20
조회6,468
엊그제 회사 퇴근하고 술자리생기느라
나갔다가 아는동생들이 여자들 데리고 나와
처음엔 좀 어색했다가 술좀 들어가서

다들 친해졌다가 여자5명무리중에 한명이

제게 호감표시날렀는데 중간중간에
제가 전담피러나갈때

본인은 비흡연자라면서 자주 따라나오면서
호감표시 자꾸 하고 따로 만나자고 서로
번호공유까지 하고 새벽1시쯤 술자리파했습니다

그러다 따로 만남가지는데 중간에 계속 팔짱
끼는데 몸도 밀착해가면서 느낌다날정도였고....

그러다가 이번주주말에 저녁먹고 술한잔하자더라고요
근데 전 진도 빨리빼는걸 별로 좋아하지않고
천천히 알아가면서 빼는걸 좋아하는데......

괜히 빨리나가면 속으로 이여자 인가?
욕정이 강한가? 이런의심들만 듬.....

남자들은 얼른 진도빨리나가고싶고

그게 뇌를 지배한다치지만
여자가 진도 빨리나가는건 여자들도
그다지 안좋아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괜히 내가 예민하고 의심많은건지 싶네요?
이것도 남녀편견인가 싶고요?

저도 낼모레면 나이40이다보니
좀 진중한상대를 원하고요

댓글 15

ㅇㅇ5일 전

아재. 설마 안서는거에요,?

ㅇㅇ오래 전

하루자면 한달뒤 임테기 사진보내고 수술하게 돈보내라고 할듯

ㅇㅇ오래 전

진중한 사람 만나길 원한다면서 말이 하나도 안맞잖아 진중한 사란 만나려면 운동하고 자기관리하고 술 자제하고 소개팅이나 결정사 준비해서 열심히 달려야지 술 먹고, 아는 동생이 데려온 여자랑 번호 공유하고 따로 만나고 이러면 …

ㅇㅇ오래 전

저런 여자가 성폭행으로 신고할수도 있는거임 본인 얼굴 일단 생각해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꽃뱀임

ㅇㅇ오래 전

나도 지금 여친 만났을 때 비슷한 고민했는데 그걸로 상대방의 모든 걸 판단하기엔 섣불럿다는 걸 알게됐음. 만나보니 정말 착하고 이해심 많고 좋은애더라.. 근데 욕정이 좀 많이 심하긴해.. 지금 일본으로 파견가서 자유지만 한국에 있을 땐 밤마다 달려드니 왜 결혼한 남자들이 집에 안 들어가고 싶어하는지 알겠더라고

ㅇㅇ오래 전

썸도 아닌 상황에서 팔짱부터 끼는건 이상하네 괜히 뉴스에 나올 사람인가 의심됨

ㅇㅇ오래 전

조심해라. 무고각이다. 인생쫑나는수가 있다

쓰니오래 전

일단 한번 자봐

ㅇㅇ오래 전

40대라서 안되시는거예요? 원래부터 그런거예요?

QQQQQQ오래 전

그 나이 되었으면 서로 다른 흠만 없으면 서로 붙잡고 날 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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