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라는 호칭에 기분이 좀 상해요..

ㅇㅇ2026.03.20
조회53,450
댓글 감사합니다.
남편이 잠시 회사일로 통화하느라 15-20분? 정도 자리를 비운사이 그런 얘기를 했던거라 남편은 못들었어요.
남편에게 그때 걔가 나한테 그런 호칭을 썼다, 그땐 경황이 없어 웃어넘겼지만 생각해보니 기분이 나쁘다 했더니,
바로 그 동생한테 전화해서 엄청 화내더라고요..
그래서 그 동생이 저에게 전화로 사과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농담으로 한 말이었다고 미안하다네요. 생각이 짧았대요.

남편이 그 동생을 계속 볼 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제 같이 안만나려고요.
제가 이런 호칭을 직접 쓰지도 않고 직접적으로 들어본 것도 처음이라 무례한 호칭이라는 인식자체를 못했네요..

어쨌든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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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 오타 띄어쓰기 양해부탁해요!

안녕하세요. 결혼을 조금 일찍해서 결혼 2년차인 올해 30세 여성입니다. 애는 아직 없어요.

남편의 아는 동생이 있어서 몇번 같이 봤는데 이번에 저에게 아줌마라고 그러더라고요.. 결혼하면 다 아줌마라고 하면서요.
결혼 뒤에 만난건 이번이 두번째고 그 동생은 저보다 1살 어립니다.
기혼했으니 그래..이제 아줌마지 싶으면서도 아니 나이도 1살 차이 밖에 안되는 동생이 그러니까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걔한테 딱히 누나라는 호칭이 듣고 싶은건 아닌데, 아줌마라는 소리에 좀 마음이 상해서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아요..
아니 나이차이가 좀 나는 얘가 그랬으면 이해가 될텐데 1살 차이 밖에 안나고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얘가 그러니 타격감이 있네요
제가 속이 너무 좁은걸까요?

댓글 144

ㅇㅇ오래 전

Best형의 와이픈데?. 굉장히 무례한데요???

ㅇㅇ오래 전

Best쓰니가 50세라도 실례입니다. 어려운 관계 이를테면 나이차 나는 직장 선배인 형님의 부인이라면 사모님, 편히 지내는 나이차 적은 형님의 부인이면 형수님이라고 하는게 보통입니다. 누나나 누님은 또 선넘게 친한 척하는 게 되어서 실례일 수 있음. 얼마나 밑바닥이길래 그런식입니까?

ㅇㅇ오래 전

Best전 평소 아줌마라는 호칭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건 명백히 비하의 의도가 맞아요 게다가 형의 와이프에게 막 부르다니 예의가 없네요

ㅇㅇ오래 전

Best이건 뭐 나이때문이 아니라 무슨 주차시비같은걸로 만난 생판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한살밖에 어리지 않은 남편 지인이 형수님도 아니고 아줌마 ㅋㅋㅋㅋㅋ 예의범절이라고는 배우지도 못한 상놈중에 상놈인듯

ㅡㅇㅡ오래 전

Best그 사람은 님을 까내리네요. 몇 번 본 남편의 아는 남자동생이 무례함. 남편은 뭐래요? 남편이 가만히 있는거면 남편을 조지고 그 사람은 만나지마요

ㅇㅇ오래 전

아휴 ㅠㅠ 진짜 그럼 군대 다녀오면 다 아저씨게요~^^말 너무 예의없다 라고 해버리지!!! 그래도 남편이 잘 대처해주셨네요~!!! ㅎㅎ 새댁 힘내요~~!!

ㅇㅇ오래 전

네 아저씨 라고 하세요

ㅇㅈㅇ오래 전

농담같은 소리하네. 할말없으니 변명이랍시고 하네.천박하고 격 떨어지는 것들 만나지 마요!상식임.이거는..

ㅇㅇ오래 전

남편한테 안 두들겨 맞았나?

오래 전

보통 그런경우엔 친 형수 아니래도 형수라거나 누나라하지 굳이 아줌마? 쓰니 남편부터 우습게 보는듯. 근데 지아는동생이 아줌마 아줌마해도 남편은 걍 듣고있나요?

ㅇㅇ오래 전

파란운동화오래 전

미친놈이네 아는 형의 부인이면 형수님이지 뭔

ㅇㅇ오래 전

존나 무례한데...아에 모르는 남이면 몰라도 남자 입장에서 아는 동생이 내 와이프한데 아줌마라고한다?ㅋㅋㅋㅋㅋ 선 존나 넘은거지 이건 그리고 내가 동생입장일때 아는 형님 아내분에게 아줌마라고한다?? 그건 형으로도 안본다는거에 가깝지 형으로 안보고 동생으로 본다고 해도 제수씨라고는 한다... 솔직히 이건 그 아는 동생이 남편에 대한 존중이런것도 아에 없는데 이정도면...

ㅎㅎ오래 전

남편은 옆에서 뭐라는데??? 남편을 얼마나 만만히 보면 형수님이란 말 놔두고 아줌마??? 1살 차이라고 형수님 소리하기 싫단거야??? 이건 남편이 정리해야지.아줌마가 뭐냐 형수님이지.너 똑바로 안할래??? 한마디 해야지.내가 아줌마냐 아니냐 여기다가 글쓸게 아니라 무능한 남편을 잡아야지.

ㅇㅇ오래 전

그 사람이 매너가 없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지인인 남편도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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