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이 좋지는 않아요 돈적으로나 심적으로
남자친구와 일요일에 보기로 했어요
6시까지 근무라 7시에 보자 한 상황이였는데
오늘 빨리 퇴근 할 것 같다며 5시에 보자 했어요
5시에 연락 했더니 갑자기 일이 생겨 늦을 것 같아
8시 정도 퇴근 할 것 같다 라고 했습니다
알겠어 고생해 하고
일에 방해 될까봐 연락을 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남자친구는 8시30분에 연락와서 지금 퇴근 했다 라고 했고 어쩔수 없이 거래처와 술마셨다고함(일의 특성이라 이해함)
오빠 피곤해 ? 라고 물으니 피곤하긴 한데 내일 출근도 빨리 해야되는 상황이고 사실 만나는거 무리긴 하지 근데 보고싶은거 아니야? 너한테 미안한데 오늘 못보면 갈게 그러니까 라고함
보통 남자친구랑 오랜시간 같이 있어도 집에 들렸다가 출근 하는 상황이고 대리를 불렀다고 해서 그럼 집에 차 두고 내가 오빠집으로 데리러 갈게 라고 하니
남자친구는 아니야 내가 택시타고 갈게
이런상황이에요 !
남자친구 집과 거리는 15분 거리 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남자친구가 빨리 나왔다 하고
택시 타고 갈게 라고 하길래
어? 오빠 왜이렇게 빨리 나왔어
이렇게 빨리나올거면서 못보는 상황이긴하지 했었던거야 하면서 웃었어요 저는 그냥 장난친거였고 빨리나와서 기분좋은 상태 였음
근데 남자친구가 정색하더니
아니그럼 가지마?
너 원하는대로해 나는 가던 말던 상관없어
이렇게 말해서 서운해서 집에 혼자 있을게 라고 했어요
이상황에서 누가 잘못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