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귀인이 되어 주기로 마음이라도 먹은 듯한 사이 서로가 능력자가 되게 만드는 사이 서로가 추락하려 하면 조용히 잡아주거나 쿠션이 되어 주고 서로가 빛나 보이면 더 밝게 빛날 수 있게 불을 지펴주며 나까지 성장하게 되는 드문 사이 여전히 애매함이 남아 있지만 서로를 신뢰하는 소중한 사이 3917
지금 우리 사이
서로에게
귀인이 되어 주기로
마음이라도 먹은 듯한 사이
서로가
능력자가 되게 만드는 사이
서로가
추락하려 하면
조용히 잡아주거나
쿠션이 되어 주고
서로가
빛나 보이면
더 밝게 빛날 수 있게
불을 지펴주며
나까지 성장하게 되는
드문 사이
여전히
애매함이 남아 있지만
서로를 신뢰하는
소중한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