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좀,,

쓰니2026.03.21
조회6,130
내가 키가 크거든?(참고로 여자구 173이얌)
그래서 키가 큰게 좀 스트레스야
주변 시선이 조금 신경쓰이구 키가 크다 보니까 만날 뒷줄이어서(본인 시력 안 좋음)
주변 애들도 자꾸 키 나눠달라해
나도 주고 싶다궈
초등학교 때는 키다리라고 애들이 놀리기도 했어
그러다 보니까 내가 점점 싫어지더라구
키 때문에 우울해지기도 하고
진짜 스트레스야

참고로 자랑 아님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고민상담 하는거야
보면 꼭 댓글 달아줘
(비율 안 좋고 뚱뚱할 거라는 댓 몇 개 있던뎅
비율은 괜찬은 편이궁 57kg얌)

댓글 34

ㅇㅇ오래 전

Best조금만 지나면 자랑거리가 될거임

ㅇㅇ오래 전

Best사회가 모지리라서 키크고 피지컬 좋은 여성분들 위축되게 만드는 거 보면 개빡침 지금은 와닿지 않겠지만 피지컬 좋은 건 엄청난 장점이야 키작고 왜소한 사람들보다 여러모로 훨씬 안전하기도 하고..

154오래 전

나도 키가작아서 어릴때 별명이 애기 엄지공주 막이래서 내키에불만 없었는데 성인되니깐 키작은거 너무 싫음 진짜 키너무크고싶어 진짜 키큰거 복받은거임 하.....

ㅇㅇ오래 전

나는 154인데 이 키보단 살기 더 편할거야! 나이들면 체력이 떨어지는데 모든것들이 내 키보다 더 위로 설계되어 있거든 별것 아니겠지만 그 하나하나가 남들보다 조금씩 더 품이들지 그러다 보면 체력이 더 닳아... 나도 키 엄청 큰사람들한테 키좀 나눠 받고싶다 사람 꽉 찬 지하철 사람들이 손잡이 잡을때 내 머리를 팔 거치대로 쓸때 매우 기분 나쁨

ㅇㅅㅇ오래 전

나 175 넘는 40대 아줌마인데... 그 스트레스 받는거 뭔지 너무 알거 같고.... 어느 새로운 조직에 갈때마다 키가 몇이냐고 묻는거 너무 스트레스였고 항상 튀는 거 같아 행동도 조심스럽게 하고 그랬는데 그냥 이 모습도 나니까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살아가면 어떨까? 그러니까 덜 스트레스 받고 나답게 살아가게 되는거 같아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이런 글 처음 달아봐 ㅎㅎㅎ)

ㅊㅊㅊ오래 전

153보다 훨씬 인생 살맛날걸?

ㅇㅇ오래 전

170넘는 여자가 때깔나고 태도 남. 작은애들이랑 굳이 시선맞추려고 자세 숙이고 다니지 말고 어깨 딱 펴고 당당하게 다녀. 그래야 더 예뻐!

oo오래 전

내가 딱 173임 여자가 키크면 멋있고 우러러 보고 기럭지 길어서 옷빨 좋고 왠만한사람들이 함부로 못함 사회생활하면 다 매리트고 매력이니까 스트레스 받지말길 부러워하는사람이 훨많음

ㅇㅇ오래 전

나176임;;; 울아들 중3인데 지금180 임~~~ 다들 겁나 부러워 함!! 진짜로 작은 또래애들 보면 울아들 딱 반사이즈임;;; 개불쌍함!! ㅠ

ㅇㅇ오래 전

나 170인데 고등학생때 우리 학교가 유독 작은편이였어서 (150중후반이 제일 많았음) 친구들이랑 있어도 유독 혼자 튀어 나와있고 해서 너무 싫었었는데 지금 20대 중반인데 내 키 나쁘지않다고 생각해 그냥 아무거나 입어도 옷빨 나오고, 사바사겠지만 요새 키 큰 남자들도 여자 키 보는 추세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180인데 160이하는 이성적으로 호감이 안간다더라!) 사회에 나와보니까 큰편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학생 때 처럼 혼자 유독 큰건 또 아니더라고 나중에 나처럼 장점으로 생각할꺼야~

00000오래 전

나 152야. 여자키는 168~9가 딱 좋은 것 같음

0000오래 전

키작은 애들 고민을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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