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왜 가난할까요?

ㅇㅇ2026.03.22
조회4,510
부모님 욕이 아니라 순수 궁금해서요 두분 합쳐서 800만원 정도버시고 두분 다 엄청 알뜰 하십니다. 하나하나 아끼고 허투루 돈을 안 쓰셔요 유흥 여행 이런것도 안 좋아하시고 소박하신데요, 자가 한채 없습니다. 항상 돈 없다고 저한테 하소연 하시구요 평소 행동 보면 잘 모 았을 것 같은데 돈이 정말 한푼도 없다네요 집도 빌라 18평인가 월세 살구요
돈이 어디로 나가는걸까요? 왜 저에게 20살 부터는 월 50씩 보내라고 강요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잘 모르갰어요 하소연 해봅니다

댓글 19

ㅇㅇ오래 전

아마도 님모르게 벌이신일들이 있다고 생각드네요.

고고오래 전

둘이 800버는데 왜 빌라에 사니 말이 안되지

ㅇㅇ오래 전

최근에야 좀 풀린건가? 그전에 빚만 늘여왔고 지굼 벌이도 언정적이진 않을까. 자영업이면 그럴수도. 수십년 근속한 공무원등 안정적 직업 아니면 사업 했었으면 빚 많기 쉬워

ㅎㅎ오래 전

20년 동안 너한테 들어간거 생각해야되고 부모님의 부모님인 양쪽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들어간거 생각하면 월 800으로 널널하게 못 살아요!

ㅇㅇ오래 전

예전에 크게 빚을 져서 그거 갚거나 조부모에게 들어가는 돈이 많거나, 병원비 장난 아닙니다.

ㅇㅇ오래 전

가계부와 카드 내역서를 6개월간 면밀하게 지켜보면 대충 나옵니다. 소득의 대부분이 거의 잡히면 소비가 많은 것이고 잡히지 않는 큰 금액이 있다면 그건 현금으로 어디엔가 쓰고 있는 겁니다.

ㅇㅇ오래 전

월세는 아니라도 전세라도 살수 있을텐데... 글쎄다. 아저씨는 올해46살인데 2살된 딸 아이 하나있는데 내 소득560 와이프240 합쳐 800이고, 현재 서울외곽구옥아파트 전세38,000만(그중 대출6,500만)살고 있지만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는데 부모님이 나보다는 나이가 많으실텐데 그 소득에 아직도 월세사는게 이해는 안되긴하네.

ㅇㅇ오래 전

학원에 생각보다 많이 쓰더라..

ㅇㅇ오래 전

너네 엄마한테 물어봐라. 친정으로 빼돌린거 아니냐고

ㅇㅇ오래 전

800 이면 평타이상임 저는 360 와이프는 파트타임 120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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