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엄마모임에 너무 거슬리는 사람이 있는데 어쩌죠?

ㅇㅇ2026.03.22
조회63,412
방탈 죄송합니다.
제목그대로 현재 8갤 아기를 키우고있어요
하 근데 동네 커뮤에서 만난 6명이 친하게 지내는데
다들 사람 너무 좋구... 정말 재미나게 육아하고있는 동지들이에요!
근디 딱 한사람 따아아아악 한분때문에 계속 거슬려요
그냥 저랑 안맞아서 저만 느끼는건지...

이유는 일단 누군가에게 부탁을 굉장히 자주합니다..
데리러 와달라고 조른다거나
아기용품이 챙길게 많잖아요 자기는 챙기기귀찮으니 빌려달라고 한다거나 기저귀나 새로운거사면 자기 몇장 챙겨달라고 조른다거나
아니 물론 위에부분들 다 해줄 수 있죠
근데 계속해서 당연시하게 이야기를하니 너무 피곤합니다

근데 저희 멤버들이 다 순한사람들뿐이고 저포함...
그분을 맨날 데리러가는 사람도있는데 저번에도 너무 피곤하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도 다 잘지내는중인데 분위기 망칠까봐 대놓고 이야기도 좀 그렇고 나이먹고 누구욕을 할수도없고 참.. 그렇습니다
이럴때는 다들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아이가있고 커뮤가 활발한동네라 쉽지않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57

ㅇㅇ오래 전

Best그 데리러가는 사람이 안해야 하는데 그걸 계속하고 있으니그래요. 님은 동참하지마시고 관망하세요. 방법을 알려줘도 못하더라구요. 나만 나쁜사람되니 그냥 지켜보시고 님은 안해주면됩니다.

ㅇㅇ오래 전

Best동네커뮤에서 만난 육아동지면 손절쳐도 되요. 손절쳐도 아무 타격없어요 진심. 글고 어짜피 손절할껍니다 그게 지금이냐 나중이냐의 문제지

오래 전

Best저는 그래서 내가 그냥 탈퇴했어요. 내성격이 예민한 편이라 한사람이 그러면 계속 신경이 쓰여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어차피 원래부터 몰랐던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크게 뭐 아쉽지는 않으니까요

오래 전

Best신기한게 어딜가나 그런사람 한명은 꼭 있어요. 근데 저는 그걸 못견뎌요..그래서 되도록이면 사람들이랑 뭉쳐서 놀지 않습니다 두명이나 세명정도 어울려요 무리가 있으면 피해요

ㅇㅇ오래 전

Best데리러 와달라니 미쳤네 기름값도 비싼데 어딜 데리러 오라야 운전수가 제일 스트레스 받을 듯

ㅇㅇ오래 전

와 다들 순하고 부탁 거절 못하는 거 알고 계속 저러는 거네...

ㅇㅇ오래 전

걍 무시해요. 님한테 뭘 요구하면 거절하면 그만이죠. 딴 사람들이 호구같이 다 해주든가 말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중 결이 맞는 사람이랑만 개인적으로 어울리고 안 맞는 사람이랑은 굳이? 다 같이 만나는 자리에서 거슬리는 사람이 뭔 말해도 그냥 흘려듣고 다른 사람들이랑만 대화하면 그만임

오래 전

다누울자리보고 다리뻗는 거예요ㅋㅋㅋㅋ그냥 다른사람은 해주든말든 글쓴이는 거절하면 됩니다. 웃으면서 매몰차게 해요ㅋㅋㅋ저도 힘들어서요~제것만 가져와서요~새로운거 챙겨달라고하면 저도 이거 돈주고 산거라 아껴써야해서요~뭐라하든 웃으면서 안돼요~~~~이러면 저사람은 안먹히는구나하고 부탁1도 안함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언젠가는 깨질 모임입니다. 전 그냥 제가 빠져요.만나자고 연락오는 사람들과 소모임? 그사람있으면 안가요. 시간 지나면 다 그 사람과 손절하거나 싸웁니다

ㅇㅇ오래 전

육아동지가 왜 필요함 ??? ;그것도 그렇게 무리지어서 제일 이해안가는게 애엄마들 몰려다니고 뒷말하는거 아이가 코로나때 태어나기도했고 나도 몰려다니는거 싫어서 문센도 집으로 부르는 방문수업했고 돌 이후엔 그냥 애랑 둘이 놀러다님 그때 나이가 아이들끼리 노는것도 아니고 엄마들 편하자고 그러는거아님? 아이 어릴때 몰려 다니는 엄마들 다 뿔뿔이 결국 흩어지더라 씹고 씹히고 지금 만나는 엄마들모임 솔직히 스트레스만 받지 하나도 의미없음 그리고 그 엄마들이 언제까지 한동네에 살지도 모르고 나는 처녀때 사둔 아파트에 8년째 사는중인데 그때 이웃들 몇 안남음 애 태어나고 알고지낸 엄마들도 마찬가지임 그니까 안맞으면 거리두는게 최고임 구지 얼굴 붉힐필요없이 걍 연락오면 안받고 하지말고 거리두는게 제일임

아이고오래 전

내얘기 인줄요..ㅋㅋ 큰애 키울때 그런엄마 있었는데.. 문센 같이가자고 본인이 시간 다 맞춰가겠다며 혹시나 안데려다줄거라면 버스타고 가겠다며 그냥 호구 잡히기 싫어서 문센 취소했네요 일이생겨 못가겠다고ㅋㅋ 그런엄마들이 꽁짜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파트커뮤에 올라오는 나눔들 쓸어가요ㅋㅋ 알람도 해놓던데.. 그리고 몇달뒤 되팔이 합니다.. 알고싶지 않았네요 제가 준 물건 당근에 올라오고 뒤튕수맞은기분..ㅜ 별난 엄마인줄 알았지만 이정도 거지일줄은요.. 남의집 놀러갈땐 어떤데요 정말 빈손빈손 커피한잔 안사고 먹을거 다 얻어먹고 나갑니다 이러다 호구잡히는듯해서 손절쳤는데 또 왜이리 눈치는 없는지 자꾸 연락옵니다 어후 애엄마들이랑 왠만하면 교류안하고싶네요 이젠.. 그런 불편한 엄마있으면 조용히 손절하시던지 대놓고 쪽 주세요 알아서 떨어져 나가게

오래 전

한번이 어렵지 두번부터는 아주 쉬워요 그러니 님도 한번 바빠 안돼, 연습해보고 써 먹어보세요 그런데 그런 사람은 습관이 돠어서 한번 거절 당해도 계속 요구 할수 있어요 님도 계속 반복하세요

ㅇㅇ오래 전

내애 챙기기도 힘든데 다른애기엄마 기분까지 맞춰줘가며 에너지 쏟을 힘 없음. 걍 편하고 마음 맞는 사람 한두명이면 족함. 어차피 빌런 하나 있으면 점점 뜸해짐 끝까지 가는 모임 하나도 못봄. 동네 커뮤면 하나둘 이사가고 이민가고 결국 나가리 됨. 그런거에 기분나빠할 시간이 어딨음? 애 키우기 바쁜데..

ㅇㅇ오래 전

쓰니한테만 안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은 좋아서 하는거고 쓰니한테 부탁하면 거절하면 됩니다

ㅇㅇ오래 전

저는 그런게 싫어서 모임을 안합니다. 어쩌긴요 절이싫음 중이 떠나거나 반란을 일으키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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