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깔끔한 슬랙스에 이너 얇게 입고, 그 위에 가볍게 걸치려고 노스페이스 자켓을 최근에 출퇴근할 때 입고 다녔거든요.
근데 오늘 탕비실에서 다른 팀 선배들이 "요즘 신입들은 참 옷을 편하게 입고 다니네~", "무슨 집 앞 피시방 가는 줄" 하면서 제 옷차림을 두고 수군거리는 걸 우연히 들어버렸습니다... ㅠㅠ
충격받아서 화장실 가서 거울만 한참 보다가 나왔네요.. 하 ㅠㅠ저희 회사가 유니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완전 정장 입는 분위기도 아닌데, 제가 눈치가 없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