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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과진실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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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비슷해 보여도
어떤 날은 피곤해 죽겠다가
또 어떤 날은 이 맛에 사는거지 싶어.
지쳤다가 힘이 났다가
미웠다가 사랑했다가
그렇게 걷고 걷다가 오늘이 됐어.

그동안 참 고생 많았지?

앞으론
'더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p54 일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