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 의지부족인 사람
계획적이지못하고 항상 지각이잦고
잠 한숨 못잔거 가지고 오만상을 쓰는 사람
어려운거라도 자숙해서 배워야하는데
안된다고 감정조절못하고 찡찡대는 사람
일도 못하고 노력마저 안하는데 위선은 다 떠는 사람
(무능할수록 이렇더라)
제발 인류 건강을 위해 저런 년놈들은
일찍이 자살좀 했으면..
뭐 장례식은 안갈거지만
내가 하고 싶은말이네. 공감함
나도 이런 글 써봤는데 사람들 별로 공감 안 해주더라. 같은 월급 받고 일하는데 이렇게 1인분도 못하면서 노력 안 하는 사람 보면 얼마나 열받는데. 특히 바로 옆에 이런 사람 있으면 얼마나 힘든데. 이런 글에 공감 못하는 사람은 회사 생활 안 해봤거나, 계급이 다르거나, 진짜 남한테 관심이 없거나, 아니면 아직 이런 사람을 못 만난 사람 같아. 나도 남 신경 안 쓰는 성격이면 편하겠지. 하지만 아닌걸 어떡해. 인터넷에 이런 글이라도 올리고 스트레스 푸는거임.
이회창 ♡ 심은하
기분도 정상인데 우울증 환자보다 일 못 하면 접시물에 코 박고 죽거라...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안쓰러운 사람들이다. 타고난 그릇은 작고, 작은 그릇에도 불구하고, 조직에 적응하고, 인정 받기 위해, 정말 아등바등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등바등 사는 본인 보다 더 나약하거나, 적응하지 못하는 약자들을 보듬을 그릇도 되지 못하고 역량도 되지 못하는 것 뿐이다. 세상에서, 약한 자를 이해하고, 손을 잡아주고, 이끌어 주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모두 들 알아야 한다. 쓰니가 앞으로 마음의 여유로움과, 넉넉한 주머니 사정으로. 언젠가는 약자에게도 부적응자에게도 너그러워지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