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빠져나오기 힘든 트랩에 빠진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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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정말....회사에 올인하지 말라는말 공감하는 1인이에요. 아주 작은회사에 들어갔었는데 10년동안 정말 열심히 키워서 매출은 3배이상늘었지만 40대들어서면서 제 몸은 너무 망가져 있더라구요. 몸과 마음이 아파지니까 권한을 다 뺏기고 왕따를 당해 견디다 퇴사했어요. 지금은 또 다른곳에서 적응중인데 몸과 마음 다 회복이 쉽지 않아요. 그래도 일은 해야하니까 하루하루 또 버텨 봅니다. 다같이 힘내요~~!!!!
Best거래처에서 글쓴이가 담당자라 믿고 맡길 정도다라고하면 (다른 담당자 못 미덥다 느낌도 있는거같은데,,,) 진짜 거래처 통해서 이직하든지, 쇼부보고 연봉협상해야 될 듯
Best우리 나이가 그런 나이인가.. 허무하고 허탈한 일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일어나니 미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자신들이 참 기특합니다. 가장이니까.. 또 기운을 내서 해봐야겠죠, 진심 듬뿍담아 힘냅시다!!!!!!
일단 너무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힘든 걸 혼자만 짊어지면 더 힘들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이상할 순 있는데 챗지피티한테라도 하소연하시고 좀 풀어보시는 방법도 추천드려요. 아내분과도 좀 대화하시고 근데 너무 딥하게 말하긴 힘드니까 투정 받아달란 식으로 지피티한테 말하면 왜인지 위로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지금껏 너무 잘해오셨고 앞으로는 좋은 일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글내용으로봐서는 글쓴이 본인 생각이 그럴뿐일수도 있음. 글쓴이 본인이 적은대로 실력이 출중하다면 거래쳐에서라도 입사 혹은 계약직뽑으니까 지원하라고 함.. 남의 말도 좀 듣고 피해의식은 그만 가지시길.
지금 현타오기직전에 쓰니 글 보다가 댓글댓글 하나 보는데 저도 왜 이렇게 회사에 스트레스 받고 다니는지 ..........4시간만 일하고 백만원 안되는월급에 진짜 내일같이 일하는데 가족같은 회사에 주인의식을 갖고 일을 하라는데 .... 진짜 어렵네요... 당근과 채찍을 줬음 좋겠는데 일이 느리다 ~ 시키는것만 한다... 저는 굉장히 찾아서 일도 하고 실수없이 했거든요? 초보인거 알고 뽑았고,..,, 이럴거면 돈을 더 주고 경력직을 뽑지,..진짜 자존감 다 떨어져서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면서 일하고 있어요.,,.. 정신적 육체적 탈탈 털리면서 일하는데 앞으로 다녀야될지 다른데를 구해야될지 내 나이 뽑아줄때는 있는지.,..매일매일 생각만 하면서 다니고 있네요ㅜㅜㅜ
말씀 듣고 답답하다고 이 글을 보고 응원하시는 분들 보면서 저도 덩달아 힘을 받게 되네요. 부디 많은 직장인들이 본인 하는만큭 잘 인정 받아서 자존감도 잘 챙기고 건강도 잃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이 시대의 모든 직장인 여러분 화이팅 이에욧!!! ^0^/
인맥은 좋으신거 같은데요. 거래처통해서 이직 알아보세요. 아니면 헤드헌터도 괜찮을듯.
까지가 트랩이구연
왜 회사들마다 앞에 대표는 마인드가 구리고 뒤에 대표가되는애들은 있던사람들 제낄라고 머리만 굴리는지 모르겠어여 어느회사나 아이고 솔직히 재취업하셔도 그능력이면 다른데서라도 인정받으실거같은데요
그 회사는 뒤도 돌아보지 말고 떠나세요
40후반이면 능력치는 최고일꺼고 회사가 착각하는 게 나이들었으니 능력치도 늙었을꺼라는 마인드. 얘는 나이 많아서 갈 곳도 없을꺼라는 생각. 여기 삼실에도 40후반 팀장있는데 대표가 맨날 후려침. 근데 사실은 그 팀장이 대표 후려쳐도 될 만큼 업무력 좋은 편임. 대표의 착각이 뭐냐면, 회사가 그 팀장을 먹여살린다 생각함. 사실은 그 팀장이 회사 먹여살리는 중임. 물론 내 업무도 웃김. 대표 마인드 한참 모지리라 앞으로 6개월만 다닐 예정. 왜냐면, 나는 어디다 데려다 놔도 받는 거 보다 일을 더 챙겨서 하는 스탈임. 근데 이게 맘에 안드는 상사여도 회사여도 내가 그런 사람이라 어쩔 수가 없음. 그래서, 어짜피 충성할 꺼, 맘에 드는 회사에 충성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만약 본인이 능력치 상위권에 많이 성실한 편이라고 생각 들면, 입사할 때 회사와 대표를 면접하세요. 면접 당하지 말고. 요번엔 완전 말에 속아버려서, ㅜㅜ 이력서에 단기를 남길 수가 없어서 3년만 챙기는 중임.
오잉 이직은 현재 다니는데 보다 큰회사로 가는거지 작은 회사 가는거 아닌데 어휴 ~ 작은 회사가 머가 문제냐먼 대부분에 일이 주먹 구구식이고 체계가 개판이고 대표 맘대로 이랬다 저랬다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