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를 겪고 있던.... 집보다 친구가 더 좋았던
나름 비밀도 많았던 그 시절의 김남길
근데 저러다 혹시 어떤 일로 혼자 끙끙 앓다가 엇나갈까봐
걱정된 어머니께서 뭐든 숨김없이 다 털어놓으라고 신신당부하심
그때부터였을까요........
수다쟁이로 살기 시작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길: 엄마 진짜??? 말해도 돼???
( 그 이후로 폭풍 수다쟁이 아들로 진화했다고 ㅋㅋㅋㅋㅋ)
어머니..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리셨군요...
근데 어머니도 ㄹㅇ 그 지경까지 말이 많을거라고는 생각 못하셨을듯 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 아직도 부모님한테 하루일과 다 얘기한다는거 보면 이미 살갑고 대화 잘하는 아들이었을듯ㅋㅋㅋ 근데 이제 봉인이 해제된거지.....
(그리고 난 김남길이 장남이란게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