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의 범위가 넓어지고 사람들을 더 깊이 알 수 있게 되고 인생의 무게와 힘겨움 그리고 그것을 통과하는 법과 초월하는 법을 궁리하고 실행해 가면서 깨치는 것이 한둘이 아니다. 마음이 무너지는데 중심을 잡으려고 애쓰고 공포가 휘감는데 버텨야 하고 온 몸이 힘이 빠지는데 힘을 내야 한다. 내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정신 차리기가 쉽지 않다. 장난 아니다.
외로움과 두려움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