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청모 할때 동기가 제 남친도 불렸어요.
저랑 남친이 씨씨거든요,
청모에서 식사 하다가 우리도 결혼할거다
이 멤버 그대로 청모때 불러야지 라고 말하니
다른동기들이 언니 축하해요 라고 해줬는데
청모 당사 동기만 저희에게 축하 안해줬어요.
표정도 좋지 않았구요.
동기 축하겸 남친한테 프르포즈 할겸
레스토랑 가기전에 레스토랑에 전화해서
동기 이름으로 말하면서 그이름으로
예약했는데 네이버 리뷰보니깐
거기 피아노 있는것 같던데 잠깐만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불려도 되냐고
방문 전에 문의 연락 하니깐
하셔도 된다라고 하셔서
당일에 이승기 나랑 결혼해줄래 불렸습니다.
노래 다 마치고 남친한테 나랑 결혼해주라 프르포즈 하니깐 레스토랑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축하해줬는데, 청모 당사자 동기만 표정 좋지 않고 축하도 안해주더라.
커피는 내가 쏘겠다고 했는데
표정 일그러지면서
자기는 머리 아파서 집에 가겠데요...
딱봐도 머리아픈 표정이 아니라...
저에게 축하해주기 싫어서 그런거 같은데...
옛날 부터 느낀 건데 동기가 제 남친
좋아했던거 같거든요
아직도 마음 못접은 걸까요? 좋아 하는
사람은 따로 있음 왜 결혼을 왜 하죠?
당사자 불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