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어떤 일을 겪어도 본연의 순수함을 잃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부정보다 긍정을 보고 과거에 얽매여 있거나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현재를 살아간다. 눈치 보기보다 본인의 뚜렷한 주관을 기준 삼고 적당한 선을 지키며, 자기감정이나 생각을 억지로 숨기지 않는다. 아끼던 이에게 상처받고도 사람에 대한 믿음을 완전히 놓아버리지는 않는 사람. 이기적인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함께’라는 가치를 믿는 사람. 본인의 중심을 끝까지 지켜내는, 누구보다 강한 사람.
순수함을 잃지 않는 사람
댓글 61
Best보석같은 사람이다. 그런 귀한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 데려가주길.
Best놓치면 계속 생각나서 평생 후회하며 살아가게 될 사람
Best동성중에 그런친구 있었음 ~ 참 누굴만나든 잘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고~ 젊어서 그랬든 천성이 그랬든 나이들수록 이런사람들이 드물긴한듯
Best순수하다는 말이 순진하다는 말이랑 다른건 알아야 되더라…순수한 사람은 무서운 사람임… 하 다 꿰뚫고 있음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보통이 아니었음 이젠 단단한 사람이 무서움
Best그 사람이 친구든 애인이든 놓치면 안되는 사람인건 분명하다.
ㅇ
나 그렇게 안 긍정적임
보석이 보석을 알아보는 법 여자든 남자든 본인 먼저 그런 사람이면 됌. 그래야 알아보지
토닥토닥... 멋진 사람이 곁에 있어서 좋긴 하겠지만...또한 짝사랑이라니 가슴이 짠하네요. 슬퍼도 행복합니다~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글입니다.
가치중심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뭔가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느낌이라서 믿음직하고, 닮아가고 싶어짐.
세상을 몰라서 맑고 깨끗한거는 순진 세상을 다 아는데 맑고 깨끗한거면 순수
순수한 사람도 계산적이여야 할땐 철저하게 계산적임. 그래야 온갖 날파리나 벌레로부터 안전하거든.
짝사랑 상대를 어떻게 잘 안다고ㅋ.. 예시로 집에서는 폭군인데 밖에서는 친절한 사람들이 엄청 많아. 일단 쓰니는 순수는 아닌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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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혼,상승연애 바라는 기생충들은 사랑타령 순수타령 그만하고 돈이나 벌어. 커뮤 좀 끊자. 막상 현실에서의 상대는 너가 본인만큼 돈이 없으면 친한 지인으로도 싫다는데ㅋ 노숙자랑 연애하고 결혼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 있어? 역지사지 좀 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