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언니한테만 몰아주는 부모님

ㅇㅇ2026.03.24
조회68,204
언니 결혼했고 아이가 둘이에요
저는 미혼이고 결혼생각 없어요.
부모님과 따로 살아요.
따로사니 잘몰랐는데 언니가 부모님한테 받은게 엄청많은듯해요.
결혼할때도 집에서 몇억보태줘서 형부랑 공동명의로 집샀고 애기낳고 외제차 뽑아줬구요..
이번에 이사가는데 40평 넘는데로 가는데 집값이 어마어마 하길래 둘이 능력되나? 했는데 아빠가 돈을 해줬다고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이쯤되니 좀 서운하더라고요.
저는 오피스텔 전세금 1억 해준게 다예요..
너도 아파트 살아라하고 먼저 말해주실수 있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그렇잖아요..
언니 집에 올때마다 엄마가 생활비 하라고 현금으로 돈주시고 진짜 받아간게 엄청나요.
언니 몰아주는거 밉다는거 아니에요.
근데 저도 자식인데 한쪽은 너무 신경 안쓰는게 되게 기분이 그래요..
가족끼리 만나면 형부가 완젼 여우라 제역할까지다 나서서하고 그냥 저를 가족에서 막 배제시키려고 하는거 같고 너무 기분나빠요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저한테 올 지원이 다 지들한테 가길 바라는 그런 느낌이에요.
저는 어디서 어떻게 살든말든 관심도 없고 언니보고는 니들 열심히 사는거 보기좋다 이런소리 하시고 막
제가 나도 지원해달라 하면 넌 결혼이나 하라 그러시겠죠..
너무 기분 더럽네요..짜증나..

댓글 218

ㅇㅇ오래 전

Best미혼인 자식보다는 결혼한 자식, 그 중에서도 손주를 낳아준 자식에게 더 마음이 쓰이고 더 지원해주고싶은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쓰니가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 상황에 언니네와 차별을 받으면 서운해하는 쓰니 마음이 이해 가겠는데 부모님은 원하시는 결혼을 안 하겠다고 결정한 건 쓰니잖아요. 그럼 부모님이 본인들 돈을 누구한테 쓰시든 그것도 부모님 마음이죠.

ㅇㅇ오래 전

Best님한테 주는 돈은 즐기다가 허공에 사라지는 거고 손주한테 쓰면 내 유전자가 지속되고 전파 되는 데 쓰는 건데. 만족도가 다르잖아요. 웬만한 거 다 해본 연세에 최고의 도파민은 손주에요.

ㅇㅇ오래 전

Best남의 부모님께 여우짓이라니. 그거 아무나 못해요. 판에도 곰성격이라 시댁에 안 간다는 집 수두룩 한데. 영업 뛴다 생각하고 몸 시간 정성 바치니까 처가댁에서도 돈이 쑥쑥 나오는 거지. 살살거리는 다정한 목소리의 떳다방 사기꾼들한테 몇백 몇천씩 돈 쓰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왜 그러겠어요ㅡ 잘 찾아오지도 않는 무뚝뚝한 친자식 보다 애교 부리는 남의 자식이 더 고마워서 돈 쓰는 거죠. 똑같아요.

ㅇㅇ오래 전

Best결혼생각 없으면 포기해야죠 뭐. 부모가 자식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돈 줘야할 이유는 없잖아요? 주고싶은 자식은 있는법이고 주고싶은 이유가 결혼이라면 님이 그 이유를 포기한건데 남탓하고 원망할것도 없죠

ㅋㅋ오래 전

Best손주의 효도를 무시하네.

ㅇㅇ오래 전

추·반근데 쓰니마인드가 난참 역겹다~ 아니 남인 형부도 집안 분위기 파악하고는 사위도리 척척 잘하는데 아니 뭐 부모님이나 언니나 형부가 쓰니효도 멱살잡고 막음? 아니 평소때 어디 예쁜곳들 그리고 맛집들 부모님 모시고 가서 예쁜풍경 보여드리고 맛있는거 사드리고 충분히 할수있는 효도잖아? 이랬으면은 남인 형부가 아무리잘해도 자식인 딸을 이길수있나? 이건 뺐어가는게 아니라 쓰니는 쓰니대로 효도하는거고 형부는 형부대로 효도를하는거지 어떻게 쓰니효도를 형부가 뺐어간다고 생각을함? 아~ 평소때는 쓰니하고 싶은거 다하다가 가족모임이나 명절때 가서는 그제서야 효도를 하려는데 형부가 다하는것같아서 화나? 그리고 이참에 스텐스좀 제대로좀 정해라! 지원을 받고싶으면은 부모님이 원하시는대로 결혼이라도 하던가~ 결혼이 하기가 싫고 뭔가 내가 이집에서 겉도는게 싫으면은 차라리 지원을 깔끔히 포기하고서는 이판에서 빠지던가~ 그니깐은 나는 부모님한테 효도하기 싫은데 내몫은 뺐기기가 싫고 같은 지원바라는거 아니야? 내가 쓰니부모님이라도 보니깐은 위에언급된 예쁜곳들도 언니는 알아봐 뒀다가 부모님 모시고 가서는 예쁜풍경 보여드리고 손주도 보여드리고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했을텐데 아무래도 부모노후 책임져줄것같은 언니한테 아무래도 더지원해주고 싶지 지혼자 하고싶은대로 멋대로 살면서 평소에 효도도안해주는데 내노후 책임못져줄것같은 쓰니한테는 아무래도 지원? 안해주고싶지~ 보통은 결혼한 자식들은 자기가정 챙기느라 바빠서 부모님한테 효도 못하고 대신에 결혼안한 자식들이 여유시간이 많으니 부모챙기고 그래서는 오히려 이런경우에는 부모가 결혼한 자식들한테 지원해주는게 아니라 나챙겨주는 결혼안한 자식들한테 더 지원해주거든~ 근데 언니는 결혼도해! 아이도낳아~ 가끔씩 와서는 용돈도 받아간다고 하는거 보니 자주와서는 효도도 잘하나본데 반면에 쓰니는 결혼도 안해! 안했으니 자식도 없어~ 평소에 효도? ㅋㅋㅋㅋ 지혼자 쳐노느라바빠 야! 나라도 언니부둥부둥 쓰니너는 괘씸하겠다. 언니네는 분위기파악 해서는 빠릿빠릿하게 행동하는데 쓰니는 행동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면서 그저 꽁으로 부모재산을 얻으려했냐? 지원받고 싶으면은 쓰니가 노력을해! 노력을..

에휴3일 전

최고의 효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니, 자식 낳아 기르는 것입니다. - 반대로, 최고의 불효가 부족함 없이 키웠는데 비혼에 무자식 이고요, 간혹 "너랑 똑같은 자식 새끼 낳아서 키워봐라" 악담같은데, 이 말대로 되는만큼 부모님께서 속이 시원해지면서 기쁨으로 가득차는 결과는 없습니다.

ho3일 전

혼자 사는데 무슨 지원이 더 필요한가요??

ㅇㅇ3일 전

글을보니 왜그런지 알듯

쓰니4일 전

당신돈 아니다. 주고 싶은 사람 마음이다. 그런데 그렇게 몇억씩 목돈으로 주는데 금감원과 국세청에서 가만히 있었을까?! 주작 이거나 과대망상 이거나

ㅇㅇ5일 전

그런 부모 봇같으면 연 끊어야지 계속 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큰 병 걸린다. 봐리 판에서도 편 인들어주짆아

ㅇㅇ5일 전

지금부터 적어두고 나중에 유류분 청구소송해요~ 베댓들 어이가 없네 즈그들만 옳은 삶을 사냐고 저래놓고 글쓴이가 나이들어 죽으면 그 재산도 자기네들꺼라고 할거 아님? 요즘 대놓고 미비혼 고모, 삼촌, 이모 재산 본인들꺼라고 은연중에 생각하는 애들 많다는데 쓰니도 같은 자식인데 서럽지 성인되고 돈가지고 차별하면 의 상하기 딱쉬움 저러고 효도 원하면 냉정하게 거절하심됩니다. 저도 나이들고 보니 부모도 하나의 개인입니다. 성인되고 서로한테 더 잘해야해요. 울부모님한테도 이 내용에 대해 물어봤는데 앞으로 혼자 남을 애가 더 안쓰럽다고 생각하든만요 손주고 뭐고 내가 키운, 내뱃속에서 낳은 애가 최고인거지 부모입장에선 쓰니네 부모님은 차별하는거고 부모죽으면 끈이 없어지는거라 서먹해지는 형제들도 많은데 벌써부터 저럼 어캄 부모가 경솔한거임 ㅇㅇ 쓰니 잘못한거 없음 사람마음이 먹는거 하나에도 속이 상하는데 하다못해 돈이면 더 속상하지

ㅇㅇ5일 전

부모님 맘이지 뭐. 부모님 돈인데. 기분은 나쁘겠지만. 그래서 글쓴이는 언니네보다 부모님한테 뭐해드림?

ㅇㅇ5일 전

부모님 노후는 더 받은 사람이 더 하는거에요 그것만 지키면 좀 덜받았다고 하더라도 이해됨 실컷 지원은 다 받아놓고 안하려고 내빼면 그땐 확실하게 입장을 얘기해야죠 내지인은 결국 가족이랑 인연 끊었음 돈은 오빠한테 다 줬으면서 필요할때만 미혼딸 찾아서ㅋ 오빠도 멍청한게 여동생 나중에 유산 지 자식한테 갈수있었는데 놓쳤지 조카한테 물려주기 싫어서 할수있는건 다 하더라

초콜릿라떼5일 전

많이 억울하시다면 변호사 상담해서 유류분 소송을 하세요 법적인 방법도 있는데 억울해 하지말고 행동으로 하면 됩니다. 근데 어릴때도 차별받았나요?

반성이나하세요5일 전

결혼해서 부모한테 독립하고 애도 낳아봐야 진짜 어른된다면서 미혼 무시하더니 결혼해서 애 낳고도 쫀득하게 부모 뜯어먹는 게 당연한 기혼들 개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해서 부모한테 손 벌려야 가정이 유지되는 인간들이 결혼은 왜 함? 쓰니님은 지금까지 부모가 언니한테 해준 금액 다 적어놓고 나중에 유산 나눠야 할 때 다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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