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경계선지능 여자애 때문에 미치겠음

ㅇㅇ2026.03.24
조회50,309
제가 일하는 곳에 20대 여자 직원이 한 명 있음.
처음에는 인상도 어둡고, 인사도 잘 하지 않으며 말주변도 없어 첫인상이 좋지 않았죠. 그런데 함께 일하면서 이 친구가 경계선 지능을 가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우리 일터는 업무 강도가 낮다고는 할 수 없고, 메뉴얼도 모두 외워야 하며, 적응 기간이 필요한 편이에요. 처음에는 이 친구가 단지 손이 느린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입사 한 달이 넘도록 하루에도 몇 번씩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혼자서 완벽하게 해낼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음. 사장에게 혼나지 않는 날이 없음.

실수를 하면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알려줘도, 기어가는 목소리로 사과만 합니다.
일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다른 직원에게 물어보고 배워야 하는데, 본인이 할 줄 모르는 요청이 들어오면 질문하는 것도 힘들어하고, 전반적으로 사회성이 부족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못함. 내성적이라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티카티카도 못 하고 어울리는 기술도 부족함.
말을 해도 더듬고 어눌하고..

이제 더 이상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가르치고 싶지 않음.. 한 달 동안 같은 일을 계속 알려줘도 바로 잊고 실수하는 모습을 보면 답답함을 느낌.

또한 이 친구는 코피를 너무 너무 자주 흘리며,
한번 터지면 하루에 15분 이상 지속되고, 그것도 매일 코피가 터짐.. 휴지통을 보면 피 묻은 휴지가 많더라구요;; 감기나 코로나가 아님에도 열도 자주 나고, 항상 창백합니다.
점심시간에도 다른 사람들은 함께 식사하는데, 이 친구는 항상 엎드려 있거나 혼자 있고, 밥을 먹는 것도 본 적이 거의 없어요.

솔직히 이 친구 때문에 업무가 힘든 상황입니다.
경계선 지능을 가진 직원과 함께 일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 51

ㅇㅇ오래 전

Best몸 상태 안 좋은데도 가정환경 안 좋아서 돈 벌어야하는 것 같이 안 보이니.. 코피 15분 이상 넘는데 매일 쏟는거면 몸에 병있는거야..

00오래 전

Best[업무 강도가 낮다고는 할 수 없고, 메뉴얼도 모두 외워야 하며, 적응 기간이 필요한 편이에요.] 이런 회사인데... 이제 한 달이라면서요? 수습을 기본 3개월, 6개월 생각하지 않나? 물론 직장이 학교는 아니지만 적응 시간은 줘야지. 일보다는 매일 코피를 흘린다는 것이 ... 건강이 어디 안 좋은 모양이네요.

ㅇㅇ오래 전

Best건강문제 있음 퇴사시켜야해요. 회사에서 문제생기면 산재됨. 안타깝긴 한데 코피 그렇게 흘리고 하는게 일해도 되는 상태는 아닌듯… 사장한테 말은 해줘야 리스크 고려를 할듯요.

ㅇㅇ오래 전

Best코피15분이면 정상아닌데.. 병원입원할 정도인데요… 건강생각해서 알려야할거같아요 저러다가 쓰러질거같아오

ㅇㅇ오래 전

Best맨날 혼나니까 당연히 인상이 어두워지고 반복적인 실수를 하지 생각이란걸 좀 해봐 사람은 대부분 칭찬을 해야 능률이 더 올라감 이런 눈 앞에 놓인 상황에 대한 불평만 해대는 사람들 보면 오히려 본인 지능도 그다지 높진 않을 거 같네 큰틀을 보길 바람 근시안적인 인간아

ㅇㅇ6일 전

내 미랜가 .... ㅜ

ㅇㅇ오래 전

안타깝긴한데... 참 어렵군

ㅇㅇ오래 전

일단 니네회사 ㅈ소인건 알겠고 외울것도많고 그런일에 신입 한달짜리 애한테 기대를한다는게 니가 말하면서도 이해감?

ㅇㅇ오래 전

이글보니깐은 갑자기 타커뮤에서 본글이 생각이나네 참 그릇이 다르다 해야되나? 그글서는 경지직원 들어왔는데 10인가? 25인가? 여하튼 그것밖에 못세는 직원인데 항상 갯수가 틀리고 공정이 느리게 돌아가니깐은 이렇게 해주면은 그래도 실수하지않겠지~ 이러면서 A4용지에다 선을 그어줬나 했나? 여하튼 그러다가 불량잡는일을 어쩌다가 시켜봤는데 그일은 다른직원에비해 월등하게 잘하는데 알고보니 틀린그림찾기게임 잘한다고 여하튼 그래서 그 경지직원은 그회사서 불량 열심히 찾아내면서 일잘하며 잘지낸다하던데 그거보다가 이글보니깐은 글쓴이가 되게 짜친달까? 솔직히 사람이라면은 아무리 회사에서 것도 쓰니를 갈구고 괴롭히는 상사도 아니고 걍 일좀 못하는 직원이 코피를 그렇게나 자주 흘린다는데 걱정안되나? 나라면은 먼저 다가가서 어디아프냐고 회사에서 산재일어나면 골치아프니깐은 솔직하게 말해달라하고는 오히려 일을 자세히 알려줬을것같음. 자세히 알려주다 보면은 뭐 경지라고 해서는 죄다 모자른것도 아니고 그래도 잘하는 특화된 부분이 분명히 있을텐데 그부분에 잘한다 하면서 과하게 칭찬하고 그러면은 저런 사람들 특히나 나같은 경우가 잘한다 잘한다 해주면은 진짜 내가 잘하는줄알고 엄청 더열심히 하는 스타일임. 아마 그직원도 그렇게 해주면은 자기가 잘하는줄알고 용기얻고 자신감가지고서 열심히 할것같은데 그저 맘에 안드는 사람이라고 색안경부터 먼저끼고 코피15분 쏟는거 보고도 별감정 없는거면 솔직히 쓰니도 정신과 가야할것같은데? 보통 저걸 보고도 별감정 못느끼는거면은 싸패나 소패아님? 진짜 마지막으로 내가 먼저 관심가지고 걱정해주고 자세히 일가르쳐주고 그랬는데도 별로 효과가 없는거면은 그제서야 지금감정 가지는거 이해할만해도 글쓴거 보니깐은 그회사에서 그누구하나도 그랬던 사람이없는데 그직원이 오히려 저러는게 더 당연한거 아닌가? 자기가 일을 못해서는 모든 직원들한테서 눈총을 받고 있는데 저렇게 될수밖에없지~ 어케 하다못해 츤데레도 없음? 코피15분 쏟는데 밥안먹으면은 빈혈심해서 쓰러질수도 있는데 아무리 못됐어도 그러니 밥먹으라고 권한사람도 없고 차라리 그직원은 이회사를 차라리 퇴사하고 다른 더좋은 회사에가는게 더 낫겠음. 일빠르게 잘하기만 하면은 뭐해? 다들 인간성이 제로인데

언니오래 전

글쓴이 나이나 어떤 직종인지 모르겠으나.. 산전수전 다겪어본 인생 선배로 얘기하자면.. 그런 친구한테 주위에 다가가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습니까? 단 한명이라도 그 친구가 어떤 상황인지, 좀 붙어서 리드해줄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게.. 참.. 안타까워요, 요즘 직장이나 알바환경 들으면 나한테 끼치는 불편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다음 관심.독려.배려.뭔가 이런부분까지 연결되지 않는것것 같아요.

ㅇㅇ오래 전

이제 입사 한달 됐다며 뭘 더 바래? 점심시간에 왜 엎드려 있겠냐? 니같으면 맨날 까고 비웃는 인간들이랑 밥 먹고 싶겠냐

ㅇㅇ오래 전

사수랍시고 글쓰는거 꼬라지보니까 전형적인 시급히 탈출해야 되는 회사인데 좆같음을 상부에서 유도하고 중심부분을 이 글쓴애가 알아서 담당하고있을듯ㅋㅋㅋㅋ 글보면 교육도 똑바로 안시키면서 빨리 적응하라고 닦달하는 흔한 줫소기업 잘못걸려서 멘탈 조져져서 기죽고 행동도 위축되있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지가일잘하는줄아는 텃세부리는병신 사수한테 가스라이팅 어지간히 당해있나보다 나이처먹고 타인한테 경계선이라고 인터넷에 쫄래쫄래 글처박는놈인지년인지 인성질을 참고 다녀주고있는거보면.. 이래서 급하다고 아무회사나 들어가면 이꼬라지 나는거다 ㅈ같으면 퇴사하라그래 그게 니네회사 벗어날 쟤 인생을 위한 유일한 길일듯

OO오래 전

혹 얼마전에 시부모가 경계선지능인거 같다, 남편은 의산데 애들은 남편닮아 똑똑하다는 글 쓴사람 아니죠?

ㅇㅇ오래 전

업무 메뉴얼 같은거나, 계속 반복되는 실수를 하는 것들을 메뉴얼로 만들어서 그 직원이 잘 보이는 곳에 붙여주세요.

ㅇㅇ오래 전

맨날 혼나니까 스트레스 받으니 건강이 안좋아지는거임. 나도 저런 강압적인 상사들 있는 곳 다녔었는데 삼개월동안 거의 매일 퇴근길에 울거나 집에서 울다 잤음. 퇴사 달에는 생리도 안했음. 퇴사하고 스트레스 안받으니까 생리 시작하더라. 저런 동료들 있는 회사는 버티다가는 병나니까 그만 두는게 나음. 칭찬도 해가면서 일 시켜야지. 쓰니는 처음부터 일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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