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한심해요

쓰니2026.03.24
조회7,000
언니 나이는 37살이구요
공시 준비 하겠다고 직장그만뒀어요
생활비 같은건 모아둔거랑 하루 5시간씩 알바를 한다는데
차라리 이직하는게 낫지않나요?
한숨만 나와요

댓글 15

타민이형오래 전

Best언니의 의견이니 존중해주세요... 열심히 공부하라고 해주세요

ㅇㅇ오래 전

Best언니가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생활비하고 5시간 알바도 하면서 공부하겠다는데 니가 무슨 자격으로 한심해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는 누구든 함부로 뭐라할 수 없어. 언니 인생 평가질할 시간에 니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라

ㅇㅇ오래 전

어떤 선택을 하던 본인이 선택에 대한 대안도 있구만 니가 뭔데 한심하다 마다 하?

인연애반하다국제결혼대세오래 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언니께서 어느 직장에서 일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5인미만이라면 언제든지 나가라고 해도 국가에서 보호 안해주니 그런것같고 일반 중소중견기업도 뭐 마찬가지입니다 여자가 일반 기업에서 승진 못하면 어차피 나가라고 판 깔아주니까 압박감에 그만뒀거나 언니만의 회사생활 고충이 있지 않았을까요? 한심하겠지만 언니 믿어줍시다 떨어지면 국비받고 간호조무사 하겠죠

vv오래 전

그러는 니 인생은?

tu오래 전

나이 더 먹기전에 좀 더 안정적으로 살고싶은 욕구가 생겼나보죠 회사에서 뭔 일이 있었는지부터 조심스럽게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보통 저런 결심을 내릴땐 어떤 계기가 있기 마련인지라...

ㅇㅇ오래 전

신경꺼

ㅇㅇ오래 전

판녀들보다 나은데 왜 긁냐?

오래 전

뭐가 한심해? 일도 한심하지 않은데. 넌 당장 내일 하루만 보고사니

ㅇㅇ오래 전

그냥 너한테 피해주는거 없으면 뭐라하지마. 언니 안생이야.

ㅇㅇ오래 전

진짜 한심하네~ 나이도 많은데 벡수라 결혼은 이미 글렀고 평생 뭐해먹고 살지 모든 가족이 참 막막하겠다~ 지딴에는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러고 살겠지~ 부모 등골 빨아 먹는 믿는 구석~

ㅋㅋ오래 전

뭐라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게 한심한거야?? 언제부터?? 근데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을 한심하게 보는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쓰레기로 분류하고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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