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마음의 앙금이 남아있나봐요..
무조건 최대한 안보는게 답인건지..
가족심리상담같은게 효과있을지.
부모님께서 워낙 고리타분하고 조선시대 마인드셔서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지않을것같아요
다들 사이좋게 어떻게 지내시나요?
평범하지 않게 자란 사람이 평범한 가정 부러워하며 비슷하게 부모자식 관계 유지하려고 하면 정신병 옵니다. 그냥 끊는게 속편합니다. 하지만 그 결정을 하기까지 쉽지는 않을 겁니다
나이가 들고 독립하면 명절때만 봽고 깊은대화하지마세요!! 저도 부모님과 이모들도 이젠 자주 왕래안하고 통화도 자주 안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부모가 다 옳지는 않아요. 부모들 욕심때문에 자식들이 피해입고 상처입는경우도 많구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니 지혜롭게 기본만하고 사세요!!!
부모가 자기 자식한테 크게 피해 안주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이해하는 수밖에 없어요. 그것땜에 불편하면 많이 안보는게 좋구요. 나이드신 어른 바꾸기 힘들어요. 부모도 다큰 자식 자기 방식대로 강요하면 안되는거구요. 그대신 결과는 본인이 책임져야죠.
내가 최대한 참고 무던하게 버티다 40에 터짐. 절대 잘못 인정 안함 우리나라 분위기상 자식한테 자기 잘못 사과 제대로 하는 부모가 없음. 해도 한마디로 털고 끝 지적질은 한도끝도 없이 함. 몸이 쇠약해 질 수록 주변에 의지하고 싶어지는데 곁에 있는 자식이 자기한테는 좀 절절거리길 바람. 다른 사람들한테 다 굽어도 자식 어려운 줄은 모르는게 한국 부모임. 돈이나 주는 자식 아니면 그러고 돈 줘도 그러고. 포기해 내 생각에 부모 자식간의 관계에 이상을 품으면 안됨. 다 사람관계고 그럼 뭐다? 부모 자식간에도 얼마든지 나쁠 수 있다. 꼭 어째야 하는 건 없다. 상대가 한 만큼 가는 거고 하는 만큼 오는 거고. 다만 자식이 부모에게 대못박는 걸 자식이 또 모르기도 많이 모르는 부분 있으니까 되돌아 봐서 정말 없다면 너 원하는대로 하렴. 그래도 됨 인생 짧은데 부모 인연에 덕이 없음 진짜 피곤함. 피곤할 수록 자신에게 잘 집중하고 살아야 함.
저는 그래서 그냥 맨날싸워요. 싸우고 안가다보면 엄마가 먼저 전화와서 오라고 그러는데, 갔다가 또 싸우고 옴. 이거 그냥 계속 반복으로 살고있어요. 부모님은 절대로 안바뀜. 저는 그냥 이해하고? 계속 싸워요. 저도 거기에 맞춰줄 생각은 없어서;
너도 니 부모 나이 되면 니 자식들에게 그렇게 보여 그러니 잘 섬기고 살어
30년 깔짝 살아본 본인도 고리타분한 부모님한테 맞출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 50~60년 이상 살아온 부모님이 과연 너한테 맞춰 줄까? 그냥 참고 사는거지... 몇년지나서 부모님 힘빠지고 돈빠졌을때 그때 쯤 아쉬워서 쓰니한테 어느정도 맞춰 줄 가능성있음 아직 힘빠지긴 일러
세대차이는 극복 못함. 참고 안참고의 차이임! 쓰니집처럼 부모도 자식도 안참으면 매번 싸우는거지뭐~
그냥 왕래 자주 안하고 사는게 답입니다. 사람 안 바뀝니다. 우리 엄마 자기는 원래 그렇다고 해요. 60년 넘게 그렇게 살았는데 이제 와서 뭐! 이럽니다 자식이 말해주면 끝까지 자기 말이 맞다고 자존심만 내세워요. 전 그래서 5분이상 대화 안해요.
네 적당히 거리두고 안보는게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