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가난한거 나 중학교때 알았음

ㅇㅇ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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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산다고 생각은 안했는데막 너무 못살고 그러진 않겠지 생각했는데
중학교 올라가서 보니까 집에서 연탄난로가 따로있었음그 검정고무신같이 연탄을 집전체에 열내는게아니고
약간 옮길수있는 난로같은게 있었음 그안에 연탄을 넣고 난로처럼씀
그리고 집이 도시가스가 아니여서 몇달에한번씩 LPG가스통? 그거 배달오고집에 보일러도 등유로함.. 그래서 어릴쩍에 엄마따라서 등유사오고 그랬었음
지금은 그 집 재개발되서 그나마 일반사람이 사는 집같은 곳에 살긴하는데어릴쩍엔 진짜 어떻게살았나모름ㅋㅋㅋ 엄마가 친구데려오지말라고 항상그랬는데
성인되고나서 그땐 집이 쪽팔려서 아무도 못오게한거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