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팀은 저랑 팀원 6명이 있습니다.문제는 저랑 팀원분들이랑 너무 안맞아요.
제가 여자지만 말투가 사근사근하거나 친절하지 않은데요. 두번이상 같은 질문을 하면 말투부터 예민해 지는게 있습니다. 정말 똑같은 질문 계속 하는거 이해가 안되요.
업무는 그렇다 치고요. 사람 관계가 너무 어렵습니다.
얼마전에는 제가 저녁으로 떡볶이를 주문했습니다. 제가 세팅하고 있는데 팀원 분이 옆에 보고도 그냥 컴퓨터를 하더라구요.
저 : 아니 밥상 다 차리면 드실거에요?팀원 : 예, 다 차리면 먹을려구요. 저희 집에서는 그렇게 해요.
못참고 한판 했습니다.그리고 이틀 뒤? 와서 사과를 하더라구요. 그런대.. 진짜 똥 씹은 표정으로 턱을 치켜들고 아, 예 뭐 제가 잘못한거 같아요.이러는데.. 더이상 대화조차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 서로 소통이 없습니다.
저희 사무실은 복장이 자유입니다.하지만 최소한 예의로 양말 정도는 신으라고 하는데요삼성에서도 이런건 터치 못한다고 내가 양말 신으면 팀장님은 저한테 뭐 해주실거냐고 하는데뭐 하나 그냥 받아 들이지 못해요
최근에 회사에 행사가 있어서 정장입고 출근하시라고 하면블라우스는 안입어도 되냐, 구두는 꼭 신어야 하냐, 불편한데 왜 그걸 수락하냐 등등 너무 힘들어요.
저희가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는데, 이런 이런 방향으로 가자고 하면그렇게 하면 우리 업무가 너무 많다, 아니 왜 그렇게 하냐 등등 방향을 잡으면 그걸 다 납득을 시켜줘야지 해요.
제가 팀장이 처음이라서... 원래 이런 걸까요?매일 10시 출근 밤 10~12시 퇴근하는데 하루 종일 일하는데가끔 팀원 분들이 이런 말을 해요"팀장님은 좋겠다. 일 안해도 돈 나오잖아요"
퇴사가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