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랑 헬스장

ㅇㅇ2026.03.24
조회3,689
서울에서 자취중인 20대 후반 직장녀에요
2살차이 남동생이 있는데 서울에 볼일이 있다고해서
제 방에서 며칠 지내기로 했어요 애는 착하구
서로 연락 자주하고 사이 좋은 편

헬스장도 가기로 했는데 같이 가는건 처음이에여
전 운동가면 힙 드러나는 레깅스 꼭 입는데 생각해보니
얘 앞에서 레깅스 입은 적은 없는거 같아서요
제 인스타로는 봤을거에여 운동하는거 스토리에 올리면
가끔 좋아요는 누르더라구요
운동할때 다른 옷들은 불편해서 그래도 입고 싶은데
남동생 앞에서 레깅스 입으면 좀 그럴까요?

보통 남동생 있는 분들 앞에서 레깅스 그냥 입으시나요?

댓글 15

ㅇㅇ3일 전

저도 친누나랑 처음 헬스장 갈때 레깅스 입어도 되냐고 묻긴 하더라구요 입어도 됨

ㅇㅇ6일 전

본인 동생입장인데 딱히 별생각안듬 걍 평가할 가치조차 못느낌

ㅁㅁㅁㅇ6일 전

남 앞에서 입는게 더 불편해야지 않나요?

n6일 전

며칠만 안입으면됨 가족앞에선안입는게매너. 트레이닝복 입고 가셈

ㅇㅇ6일 전

남동생이 누나 레깅스 입은 모습 안 보고싶을 듯

ㅇㅇ6일 전

나도 남동생 있지만 글이 뭔가 징그럽네..........걍 입으세요.ㅋㅋㅋㅋ 뭐 남동생이 토할까봐 걱정되는거면 우ㅣ에 품이 큰 티라도 좀 입던지. 레깅스 못놓는 사람들은 버젓이 엉덩이를 내놔야만 속이 풀리나벼..입어도 덜 거슬리게 입을 방법은 무궁무진한데...

ㅇㅇ6일 전

남동생 앞에서 입기 좀 그렇다고 느끼는 건 본인이 레깅스가 민망한 옷이라고 인식한다는 건데 헬스장 불특정다수 앞에서 입는 건 ㅇㅋ라는 게 신기하다 뭔가

ㅇㅇ6일 전

사실 옛날부터 가족간에도 불미스런일 많았어. 남사시렵다고 숨기고 미풍양속에 저해된다고 숨기고 열심히 숨기느라 가족간엔 괜찮은줄 아는 무지한 부모 많아 계속 또 위험한겨. 남녀3세부동석여

ㅇㅇ6일 전

아빠랑 엄마 아들들과 같이 살때 여름에 집에서도 속옷들 러닝 브라에 폴로셔츠 단추 끝까지 다 챙겨입고 살았지. 독립후 얇은 라운드넥티하나만 입고 사니 넘넘 편함. 바지는 여전히 통넓은 추리닝 반바지

ㅇㅇ6일 전

헬스장에 가면 모르는 남자들 천진데 신경 안쓰고 레깅스 입었으면서 친동생은 신경 쓰이는게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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