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연애 했습니다
처음 연애 시작 할때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모습에 시작을 했어요
정말 제스타일 아니였는데 이렇게 빠지게 될 줄 몰랐어요
현재는 제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중이며
30살에 전세사기를 당해서
현재 모은돈은 7천만원
월급은 380이라고 합니다
부모님에대해서 간간이 듣기로는
사업하다가 잘 안되셔서 집이 어려워졌다라고 만 들었습니다
용돈을 부쳐드리거나 하지는 않아요
결혼시 지원 없다고 합니다
저는 간호사입니다
부모님 지원도 넉넉히 받은 편이고 주식, 부동산으로
결혼시 3억 현금 있어요
부모님 노후 되어있으십니다
이 상황에서 부모님은 너가 좋으면 결혼하라고 하시는데
고민되요.. 이렇게 밀어부쳐도 후회가 없을지
남자친구를 만나기전엔 사실 신축 아파트 반반결혼 3억에 대출조금 받아서 갚으면서 살아야지 라고 생각 해 왔었는데
그런 평범한 삶을 그려왔는데
남자친구와 결혼 하게 되면 구축이나 빌라로 가서 돈을 모아 이동 해야할 것 같아요
정말 사람만 보고 결혼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