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의 한 복개 구조물 부근에서 30대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다만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보이지 않는 상태다. 24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0분쯤 해운대구 우동 한 복개 구조물 아래에 사람이 죽어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신고는 청소 작업자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서 30대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시신을 수습했다. 숨진 여성은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A씨로, 지난 2월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으며 발견 당시 특별한 외상이나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수로가 수영강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점을 토대로 여성이 강에 빠진 뒤 떠밀려 왔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발견된 장소의 특성상 단순 안전사고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다각도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해운대서 서울 여성 변사체 발견
다만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보이지 않는 상태다.
24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0분쯤 해운대구 우동 한 복개 구조물 아래에 사람이 죽어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신고는 청소 작업자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서 30대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시신을 수습했다.
숨진 여성은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A씨로, 지난 2월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으며 발견 당시 특별한 외상이나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수로가 수영강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점을 토대로 여성이 강에 빠진 뒤 떠밀려 왔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발견된 장소의 특성상 단순 안전사고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다각도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