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극한의 갈등

똥개2026.03.25
조회11,393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저는 올해 28이고 남편은 33이에요. 남편은 탄탄한 경험으로 나름 유망한 사업가에요.

현재 모든 수입은 법인 통장에 쌓아두고 있고 월급으로 500만원정도 받은지는 일년정도 됐어요. 남편에겐 동업자가 있습니다. 가족과 같은 사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돈독하며 모든 수입과 월급을 똑같이 설정하여나누고 있어요.

고민이 되어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최근 남편이 현장의 문제점을 발견해서 남편은 사무직을, 동업자는 현장직을 맡아 서로 운영하기로 했어요. 남편은 동업자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현장직이 힘들다며 월급을 두배로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흰 500만원 그대로고요.
현재 저는 예체능에 꿈을 가지다가 생활고가 힘들어 안정적인 직장을 꿈꾸고 있습니다. 월 400만원이 들어오면 여유로운 생활을 하며 돈을 모을 수 있을 것 같아 여러 알바를 병행하며 돈을 벌고 있어요. 남편은 수입차로 리스값 350만원을 내고 나머지 150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 푼이 절실한데 남편의 결정이 서운하네요. 이제 결혼하고 애도 바로 낳을 생각인데 저와 가정을 위했다면 월급을 똑같이 올리고 같이 고생하는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남편은 자신이 현장일엔 자질이 부족하여 그렇다고 합니다. 덜컥 월급을 두배로 올린 남편의 결정이 전 서운해요.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 추가) 저희가 누구의 말이 맞냐 네이트판에 올리자고 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 남편이 자기가 너무 월급 이외에 직영 업장에서 200만원 더 들어온다고 네요. 매월 법인에 세후 2500만원 정도 저축하고 있구요. 또한 본인이 사무일에 강점이 있다고 하네요. 사무직에 두명이 있는게 능률이 떨어진다고요.
그리고 저는 압도적인 미모를 가졌다는 것을 적고 정확히 심판받자고 하네요.

현재 제가 벌고 있는 돈은 180만원정도 입니다. 더 늘릴 생각이구요.

댓글 39

ㅇㅇ오래 전

Best압도적인 미모에서 위에 읽은 것들 다 까먹음

AA오래 전

Best그러니까 사업하면서 350만원짜리 리스도 뽑는 남자가 자기 여자 180만원 벌라고 알바 시키고 있다는거죠?? 님이 차만도 못한듯

허허6시간 전

내가 뭔글을 본거야..

0103일 전

압도적인 미모로 이혼 후 재혼 갑시다.

현자타임3일 전

업도적인 미모... 자기객관화 되어있으신거 맞으시지요...? 이건 위 급여처럼 수치로 확인이 안되니 ㅠ

QQQQQQ3일 전

나는 쓰니의 의견에 전적으로 박수를 보내요 지금 남편의 생각이 참 어리석어요 월급 500에 차 리스비 350 이게 맞는 말인가요 거기다가 이런 사장이 마누라 일 시켜서 180 벌게 하고 남편이 정신이 제대로 베겼나 싶고 부인에게 동정이 가고 인물이 잘나서 이런 쌩 고생도 하나 보다 그리고 현장 친구에게 자기의 배를 월급으로 정한 것도 이해가 안 되고 좀 더 해서 100정 도를 올려 주든가 아뭏튼 철 없는 남편 차 부터 바꾸기를 그리고 부인 일 시키 말고 아이를 갖기를

ㅎㅎ3일 전

ㅎㅎ500짜리가 무슨350리스비냐 벤츠어지간한거 150이면충분ㅎ

ㅇㅇ3일 전

판 작가를 개나 소나 뽑나보군,,,

주작감별사3일 전

알바 주작 소설글이잔아 유망한 사업가인데 월 500 드립에 ㅋㅋ 수입차는 당연히 법인이면 법인으로 돌리지 리스 드립 ㅋㅋ 탄탄한 경험인데 동업을 왜하니?ㅋㅋ 압도적 미모는 대체 어떻게 생긴게 압도적 미모인가?ㅋㅋㅋ 그냥 소설인거 대놓고 티내고 써놨는데 댓글 꼬라지가 더 한심하다

ㅇㅇ3일 전

지랄하네. 압도적인 미모는 무슨; 성형 오지게 했을거 같은데 돈 있는 남편이 성형 한 얼굴보고 만났겠지 압도 단어는 어디서 나와요 아줌마?

어른여자사람3일 전

차를 왜 법인으로 안돌리고 월급에서 350을?

ㅁㅁㅁㅇ3일 전

보통 사업하면 차는 법인차 끌고다니던데 그걸왜 급여에서나간데요? 그래놓고 현장직은 월급 천, 본인은 500? 무슨 사이인데 저렇게 동업자에게만 퍼주는지?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똥개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