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는 며느리랑 여행가는게 편하나요?

ㅇㅇ2026.03.25
조회61,149
신혼인데 시어머니가 여행가고 싶다고 자꾸 말씀하세요
딸이 없어서 더 그러신거 같기도..
진짜 궁금한 게 시댁은 며느리랑 여행하는 게 불편하지 않나요?
저 주위에도 같이 여행가자고 하는 집들 많아서요..

댓글 136

ㅇㅇ오래 전

Best불편할 이유가 없지. 쓰니처럼 불편해도 불편하다고 말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며 표 끊어줘. 때되면 식당 알아서 데려가~숟가락 놔주고 물 떠다주고, 계속 눈치 살피며 뭐 해드려야하나 대기하고 있을텐데.

답답오래 전

Best만만해서 그런거임. 불편해봐라 가자고 하나.

ㅇㅇ오래 전

Best노예 한 명이 필요한 겁니다.

ㅇㅇ오래 전

Best종ㄴ이랑 여행 가는데 뭐가 불편해? 편하지

ㅇㅇ오래 전

Best시모가 불편할게 뭐있음. 불편은 님이 하는건데요. 절대 가지 마세요 한번에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그러다 안가면 다 결혼하고 변한 님 탓 됩니다. ㅋㅋ

ㅜㅜ3일 전

여기 댓글들 다 너무 부정적인데, 시댁과 1년에 한 번 여행가는 며느리인데요. 저는 불편한 게 없고 좋아서 함께 다녀요. 일단 숙소는 저희가 예약하지만 시부모님께서 숙소 외 경비를 모두 대세요. 외식비, 주유비 등등요. 저는 아침을 안 먹는데, 시부모님과 아이는 먹어야 되니까 시어머니께서 아침을 준비하여 함께 식사하는 동안 저는 자고 늦게 일어납니다. 맞벌이라 평소 못 잔다고 시부모님이 깨우지 않으세요. 시부모님이 아이 봐주는 동안 부부끼리 카페 가서 차 한 잔 하고 오기도 하고요. 시부모님과 수다 떠는 것도 재미있어요. 저는 솔직히 시부모님이 우리랑 여행 가는 게 좋으신가 싶은데, 돈 쓰시지, 애도 봐줘야 하지, 멀리 가니 몸도 피곤하시고... 다행히 다녀오셔서 또 같이 가자 하셔서 저희는 1년에 한 번 함께 가네요. 좋은 시부모님은 여행가서도 좋으세요. 님 시부모님이 어떤 분들인지 살펴보세요.

ㅇㅇ5일 전

무수리 한명 데리고 가는데 얼마나 좋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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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5일 전

님이 신혼인데 시부모놀이 하고싶고 시가갑질 하고싶어 도저히 몸이 근질근질 거려서 여행가자고 하네요.

ㅇㅇ5일 전

딸도 귀찮을걸요 간섭이며 뭐며. 며느리는 몸종 하나 데리고 다닌다고 생각하니 만만한거고

ㅇㅇ6일 전

다들 부정적인 댓글만 다는데, 나는 가족여행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라서인지 시댁이랑 가는것도 괜춘함. 오히려 시부모님이 내가 뭘해도 컴플레인 못하셔서 내가 가야하고, 울 부모님은 남편이 있어야 컴플레인이 못하시니까 그게 좋음. 나는 시간 여유도, 돈 여유도 있으니까 다니지만, 일 바빠지면 못가기 때문에 시간 있을때 미리 가자 주의임.

6일 전

며느리만큼 만만한 상대가 또 있을까? 태어나서 갑질해도 다 받아주는게 며느리니 당연히 같이 가고 싶겠지.... 물론 안그런 시부모도 있긴 있어요~ 한 5%정도는 있을거라고 봄! 돈 다 내주고 가자고 해도 안가고 싶더라....

ㅇㅇ6일 전

돈 쓰는 벙어리 몸종 델고 가는데 불편할게 없죠

ㅇㅇ6일 전

시댁이 며느리를 손님처럼 어려워하면 불편하고 종ㄴ처럼 부리고 만만하면 편한거지

아이스크림6일 전

신혼인데... 이유가 어떻든 첨에 쉬우면 계속 쉬운 사람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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