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화 여주시의원, “여주의 딸·돌봄 며느리 마음으로 시민 곁 지키겠다” – 뉴스앤뉴스TV제80회 임시회 자유발언 통해 4년 의정활동 소회 및 향후 다짐 발표경계선 지능인 지원·아동 돌봄 등 ‘사회적 약자’ 위한 의정 활동 돋보여 사진/ 여주시의회 제공[배석환 기자]=여주시의회 진선화 의원이 제4대 의회 마무리를 앞두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복기하며, 앞으로도 ‘여주의 딸’이자 ‘돌봄 며느리’로서 시민의 삶을 살피겠다는 진심 어린 포부를 밝혔다. 진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80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의정의 초점을 맞추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진 의원은 임기 중 가장 의미 있는 성과로 「여주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를 꼽았다. 이는 지능지수(IQ)가 비장애인과 지적장애 경계에 있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했던 이들을 위해 여주시가 먼저 손을 내밀고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저출산과 양육 부담 해소를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꾸준히 제시하고, 청소년 쉼터 조성을 제안하는 등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닦는 데 주력해왔다. 진 의원은 향후 의정활동의 두 가지 핵심 키워드로 ‘여주 딸’과 ‘돌봄 며느리’를 제시했다. 그는 “여주 딸은 여주에서 자라고 배우며 시민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대하겠다는 다짐”이라며, 젊은 세대와 어르신, 도시와 농촌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소통의 다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돌봄 며느리’라는 키워드에 대해서는 “여주라는 큰 가족의 살림과 돌봄을 책임지는 마음으로, 보이지 않는 곳의 아픔까지 살피는 세심한 의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지역소멸 위기에 대해서도 진 의원은 솔직한 반성과 대안을 내놓았다. 그는 “지역소멸의 위험을 직시하면서도 이를 반전시킬 과감한 실행력을 충분히 보여드리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며, “앞으로는 두려움이 아닌 희망과 연대로 답할 수 있도록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선화 의원은 “여주 딸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변화가 필요할 때는 누구보다 먼저 나서되 그 방향이 늘 시민의 행복을 향해 있는지 스스로를 엄격히 점검하겠다”며 발언을 마쳤다.
진선화 여주시의원, “여주의 딸·돌봄 며느리 마음으로 시민 곁 지키겠다”
진선화 여주시의원, “여주의 딸·돌봄 며느리 마음으로 시민 곁 지키겠다” – 뉴스앤뉴스TV
제80회 임시회 자유발언 통해 4년 의정활동 소회 및 향후 다짐 발표
경계선 지능인 지원·아동 돌봄 등 ‘사회적 약자’ 위한 의정 활동 돋보여
사진/ 여주시의회 제공
[배석환 기자]=여주시의회 진선화 의원이 제4대 의회 마무리를 앞두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복기하며, 앞으로도 ‘여주의 딸’이자 ‘돌봄 며느리’로서 시민의 삶을 살피겠다는 진심 어린 포부를 밝혔다.
진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80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의정의 초점을 맞추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진 의원은 임기 중 가장 의미 있는 성과로 「여주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를 꼽았다.
이는 지능지수(IQ)가 비장애인과 지적장애 경계에 있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했던 이들을 위해 여주시가 먼저 손을 내밀고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저출산과 양육 부담 해소를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꾸준히 제시하고, 청소년 쉼터 조성을 제안하는 등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닦는 데 주력해왔다.
진 의원은 향후 의정활동의 두 가지 핵심 키워드로 ‘여주 딸’과 ‘돌봄 며느리’를 제시했다.
그는 “여주 딸은 여주에서 자라고 배우며 시민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대하겠다는 다짐”이라며, 젊은 세대와 어르신, 도시와 농촌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소통의 다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돌봄 며느리’라는 키워드에 대해서는 “여주라는 큰 가족의 살림과 돌봄을 책임지는 마음으로, 보이지 않는 곳의 아픔까지 살피는 세심한 의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지역소멸 위기에 대해서도 진 의원은 솔직한 반성과 대안을 내놓았다.
그는 “지역소멸의 위험을 직시하면서도 이를 반전시킬 과감한 실행력을 충분히 보여드리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며, “앞으로는 두려움이 아닌 희망과 연대로 답할 수 있도록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선화 의원은 “여주 딸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변화가 필요할 때는 누구보다 먼저 나서되 그 방향이 늘 시민의 행복을 향해 있는지 스스로를 엄격히 점검하겠다”며 발언을 마쳤다.